오늘.퇴근후 플포키고 유엡.접속했는데
업데이트같은것도 않하고 자연스레 시작되길래
당연 패치는 생각도.못하고 그냥 했는데
토너먼트가.얼려있어 한게임했는데 굉장히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업데이트같은거 한적없는대 패치가 되있네요
저만이런가요 흠 여튼
일단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겠네요
나름.패링 카운터가.특기인데.패링이 상당히 어려워요
타이밍 테잌다운은 뭔가.더.박진감 넘쳐졌구요
콤보를.잘써야 하네요 현실적인.콤보말이죠
(원원투. 원투원. 원투레프트바디.O )
(라운드하우스킥반대손스트레이트. 투투앞발레그킥 x )
그 뭐냐 비토와 실바전에서 영감을 얻었다는.그모드
써보진.못하고 당해봤는데 개빡치더군요 ㄷㄷ
이거 나중에 이 기술 다
섭렵하게 될쯤에 (퍼플벨트이상은 섭렵하겠죠 )
그로기 상태되면 거의 겜 끝이라고 봐야할듯
전엔 그로기상태에서도 살아날 가능성은 꽤됐는데..
테익다운방어길로틴도 한번 써보고싶네요
그리고 가드패스가 뭔가.빨라지고 자연스러워진 느낌도
드네요
그리고 체력 딸리면 무의미한 솜방망이 펀치와
킥이 나갑니다.. 조심
여튼 저같이 패링과 테익다운과 그라운드플레이
좋아하는 유저뷴들은 완전.전략을 바꿔야할듯싶습니다
겨우 처음 레드벨트.올라와서.이제 악물고 해볼려했더니
2승5패로.다시.블랙벨트 내려가네요
여튼 적응들 잘하셔서 건승하시길
리플레이좀 파운딩만 나오는거 고쳐줬음 했는데ㅠ
사실 뭐 정말 끝난 케이오 후에 완전 기절한 상태에서의 파운딩은 안보여주고 앞에 스탠딩에서의 큰 공격을 위주로 리플레이가 나오니깐요 정말 파운딩으로 끝냈을때는 말그대로 그게 하이라이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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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뇨 좋은 정보주시는 스턴님이 더 감사합니다ㅋㅋ 어떤 기술적인거 외에도 파이팅하며 얽히고 얽히는 장면들이 매우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제가 원래는 느긋하게 상대방 플레이 보고 카운터 먹이고 그랬는데 이젠 좀 힘들겠네요 ㅠ 근데 또 난타전도 할수 있어 그건 좋네요^^ 적응하는데 좀 걸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