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비서스도 스토리로서의 서사는 듀넥에서 완결! 이라고 해도 무방한 전개로 흘러갔지만 바로 다음팩에서 베다 + 비서스 삼사라로 넘어간뒤 기성상으로 이야기가 멈췄고 낙인도 빛나는 왕의 낙인으로 큰 이야기는 끝났다봐도 무방하지만 알기로스의 낙윤이나 비스테드 알베르 인도쿠엠 등으로 열린 대지 결말냈죠 58번 빈공간이나 고블린라이더는 어떻게됬는가 건도 있고 비서스나 낙인처럼 후일담 계열 1팩 더 내고 진짜 끝낼삘이
근데 같은 팩에서 끝내버린 열린 대지의 사례도 있어서리.. 나중에 후일담 카드가 나왔음 나왔지 일단은 끝난 것 같긴 하네요.
본문에도 말했지만 요점은 "큰 일 끝냈다! 이야기 끝!"이란게 아니라 끝나고 후일담 분량 내지는 다음 스토리 떡밥 파트가, 같은 팩이든 다음 팩이든 있을거라는 것
근데 같은 팩에서 끝내버린 열린 대지의 사례도 있어서리.. 나중에 후일담 카드가 나왔음 나왔지 일단은 끝난 것 같긴 하네요.
본문에도 말했지만 요점은 "큰 일 끝냈다! 이야기 끝!"이란게 아니라 끝나고 후일담 분량 내지는 다음 스토리 떡밥 파트가, 같은 팩이든 다음 팩이든 있을거라는 것
키라타
스네이크아이즈 에그제큐트 드래곤이 색깔 보면 디아벨스타 각성폼이니 디아벨제의 각성폼이 또 별개로 나올 수도
성유물 후일담(성소요전)이 한참 뒤에 나왔던거 생각하면 적어도 13기에 후일담카드 나오겠죠
적어도 13기(바로 다음 팩이 13기) 여기서 말하는 후일담이란건, 막이 내린 후에도 진행되는 이야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큰 고비가 끝나고 나서 뒷 일... 성유물로 치면 창성개귀 이후에 나온 잭나페골 기루스, 리이브, 성유물이 이끄는 세계 카드 같은걸 말하고 싶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