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스토리가 이게임의 생명줄같네요
srpg에서 제일 중요한게
전투,스토리 두개라 보고 그외에 것들은 3-4순위라 생각하는데 스토리는 내다버리고 전투만 잡은 인게이지의 평만 봐도
두개를 다잡으면 완전 갓겜이 되는걸 느낄수있지않나 싶네요
요게임은 반대로 전투는 2000년도 초반에 멈춰있는 느낌이고 그외 단점들도 대체 왜이렇게 했을까 싶은데 그래도 계속 손이 가는건 그 단점들보다 스토리 보는 맛이 조금은 더 뛰어나서 그러지 않나 싶네요
스토리가 좀 구식인 면도 있지만 제가 느끼기엔 요새 나오는 게임중에 아 스토리 볼만하다를 넘어선 좋다라고 느낄 게임이 진짜 몇개나 있을까 싶고 그런 게임과 창세기전 스토리는 좀 비교가 어렵다 봅니다
전투도 사실 하드모드 나오면 이거 어떻게 깨냐 싶은 구간이 노말에서도 좀 보입니다 위에 적었다시피 2000년도 초반의 고전게임한다 생각하면 나름 재밋게 플레이가능?하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