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 정확하게 외울수 있는 사람 있나
정말 제대로 잊혀진 존재.
실상은 게이츠를 C랭으로 만든 구성에
스킬은 초개념적인 뭔가 조화롭지 않은 유닛
전성기 없었던거 분명함.
스트락 대거와 비교될만한 유닛.
가브스레기...?
믿고쓰는 경직빔도 있었고, 칼이 이상하게 좋고,
변신후 스나까지 되는데 정밀이 없어서 오버커로 공커 올리기도 좋았지만
이상하게 저평가됬던 유닛.
그러나 G변화 이후엔 더욱 강해지기도 했고, 제대로된 평가가 이루어져서
가브스레기라고 부를 레벨은 이제 아니다
캡파 초기의 강자. 근데 변신은??
진의 1일 천하가 끝나고
정밀저격 스나들의 스나파이터 시대가 오면서
짐스나커스텀과 함께 투톱을 구축한 유닛.
짐스나커스텀은 공업까지 중첩된 엄청난 공격력을,
가자C는 2번무기가 빔두발 판정이라 두배 데미지에 스업이었는지 민업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스킬.
로 명성을 떨쳤으나,
정밀저격이 줌시에만 적용되는 패치와 데미지 하향까지 먹으며 완전히 안녕.
스업인지 민업인지 기억안나는 에이스 스킬도 노련스나로 바뀌었지만,
변신도 안되는 지라 그대로 망.
캐쉬를 지르시면 랭크도 업되고 변신도 됩니다
가자C에서 저격때고 모든 단점을 없애버리고 강화하면 이렇게 됩니다.
출시되자마자 바로 클전에 투입될정도로, 부스터량 많고, 다운빔 데미지 무시무시하고..
하향포를 먹으며 일반유닛이 되긴 했고,
G변화맞고는 별차이가 없어진 유닛. 그러나 얕잡아볼레벨은 아니다.
넌 왤케 늦게 나왔냐???
장거리에서 뿜뿜하기 최적화 되어있고
변신되고. 기동력 괜찮고..
계속 니가와 난 튄다 전법에 어울리지만
더욱 최적화된 유닛도 많다.
그리고 이유닛의 미스테리는, 출시를 미룰 이유가 없음에도 안나오다가
7년차때 나오는 기이함을 보여줬다.
이유닛 다음에 야잔이 타고나온 함브라비는 2008년 초에 나왔다는걸 생각해보면 미스테리.
찌의 혁명
오픈이래 빠와 묵기만 강했고, 찌는 그냥 ㅄ취급받던 캡파세계에서 혜성처럼 등장하셔서
빠는 아침에 까먹는 도시락 레벨로 만들고, 묵도 컨트롤에따라 걸레로 만드는 찌 최초의 사기 유닛.
하향포를 먹어도, 약캐로 처지지 않고, 뉴각파츠만 달아도 최적화되는 기이함을 보여주기도.
그래도 금지 크게 안먹고 잘버틴건보면 완벽한 밸런스.
물론, 크딘이 출현하면서 산금에 묶이게 된다.
테스트팩토리 미션을 기억하는가?
칼질은 매우 좋고, 칼부가 이상하게 느렸던 유닛.
익스보상유닛으로 공개되었던지라 이걸 얻을려고 혈안이되었었으나
미션 난이도가 정말 정신나갔었던지라;;; (S랭이 생긴 지금은 백신만 달면 그냥 점심 도시락거리)
좋은 칼과 인파에 높은 공격력으로 묵고수들이 애용했었고,
리뉴얼도 한번되서 쌍칼로 변신되고 스킬도 변화됬으나..
정작 필살기 리뉴얼을 하지 않아서....캡파 후기엔 공식 필렉 머신이 되었다.
산탄은 사기라니까요? 운영진들은 그걸 몰라요
결국 2호기 까지만 나왔다 ㅠㅠ
산탄과 발칸이라는 괴랄한 구성으로 BC방의 흉기.
게다가 산탄이 주무기라서 잔탄도 많은 편이다.
이건뭐 이쯤 되면 답이 없다.
난 B랭이 아냐. S랭도 퀸만사 같은건 그냥 녹임
믿고쓰는 산탄에, 무시무시한 부스터량을 바탕으로 하는 기동력.
그리고 시간만 보내면 얻을수 있는 쉬운 난이도.
뭐 말이 필요한가? 하향포 먹기전까지는 어찌보면 크딘보다 더한놈이었다.
유일하게 제대로된 S랭 듀얼유닛.
B랭인 마크2는 백식탓인지 한큐에 S랭으로 승ㅋ격ㅋ
다른 S랭 듀얼유닛에 비해 빔무기가 없다는 점 제외하면 딱히 단점을 찾기 힘들다.
이 빔무기가 없는 문제 역시 산탄으로 정ㅋ복ㅋ
실제 인지도만큼 알려지지 않은 성능
물론 G변화의 슬로우 상향이 전제되지 않았다면 이유닛은 평범한 유닛이었지만,
슬로우는 이미 강화된 상태에서 출시,
빔무장뿐이지만, 그 빔무장이 모드 안정적으로 강한데다가
스킬구성이 너무 좋다. 칼맞아죽기 참 어렵다.
개돌해오는 묵기를 그냥 닥치게 만들수 있는 성능이지만,
A랭캡슐에 인지도도 낮고, 재료로도 사라지는지라;;
간지를 가지고 태어났으나
사실 성능도 캡파 초기에 나왔으면 사기급.
그러나 네로가 나왔을때 주력 C랭묵기는
스타크, 에코즈 처럼 사격화력이 충실한 유닛.....
시대를 심히 잘못탔다.
아 Cfoot 쿠네모
네모나 쿠네모나 뭐...잊혀진 성능의 유닛이지만
Ruliweb클랜 한정으로 쿠네모의 악명은..
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진짜 지금 봐도 찢어버리고 싶다.
팀매칭을 없애버린 절대강자
디오를 잡을 유닛은 없었다. 정말.
묵젯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다른 디오가 경직빔 꽝
또 다른 디오가 경직빔 꽝
하다보면 이미 사망.
V백신을 처발라도 데미지는 어째 빠한테 맞은거 보다 더 아프다.
압사2와 함께 경직 4초룰을 창조케 한 장본인.
빔라가 사거리까지 너프되며 암흑기 아닌 암흑기도 보냈으나,
G변화와 함께 부ㅋ활ㅋ
했지만, 이미 이지스가 더 강력해졌고, 더 강한 유닛도 많아져서, 옛날같이 본좌는 아님.
각성한 그들이 돌아왔다(1)
극중버전과 함께 가장 어이없는 배리에이션을 창조해냈다.
묵디오와 찌디오를 적절히 버무린 성능이었지만,
철벽에 속하다 보니 오커빨이 좀 별론데, 자체 방어력도 낮다보니....단순하면서도 어려운 유닛이었으나.
G변화가 오면서 환골탈태. 빔방어만 없으면 강캐, 빔방어가 있어도 경직은 박히므로, 게임을 어느정도 풀어갈수 있다.
리미터뜬 칼질은 정말 예술.
최초의 올근접
업뎃전날 조합식이 유출이 되었을때는 분명히 빔라이플을 들고 있는 사진이었는데
업뎃당일 사격무기가 없다는게 알려졌을땐 충격과 공포.
1:1은 최강급 포스였으나, 4:4팀전에서는 도무지 활약하기 힘든 안습의 모습을 보여줬다.
빔콤이 대부분 유저의 주력이었는데 빔이없어 빔콤을 쓸 수 없는 안습;;;
그러나 2008년경에 모클랜의 주최로 벌어졌던 묵기토너먼트 대회에서도 아마 이유닛이 우승은 한걸로 기억한다.
1:1 제외하고는 전성기가 없었고, 상향이 되면서 4:4방에도 활약이 가능했지만,
그때는 이미 더 강력한 올근접인 마스라오 같은 애들도 있었고, 사격이 너무 강해져서 묵기가 활약하기 힘든 시점.
D帝
한국뿐만아니라, 일본에서도 어그로를 엄청끌어버린 유닛.
캐쉬캡슐을 돌렸는데 디제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조합전용 B랭이며....뉴건담 관련 재료로 심심찮게 산화되기도....
뽑을 수 없는데 재료로 쓰이니 조합하거나, 미션 보상으로 주어지는 4슬유닛을 날리거나 해야했다.
분명 성능은 좋은 편은 아니나 D랭크는 개소리. B랭중 하위권은 분명하지만, SAB랭도 씹어먹는 C랭 제외하면
C랭은 다 쳐잡을 수 있었다.
특히 가장 안습이었던 칼이 지속적으로 상향되서, 최후의 디제를 써보면 단점이 정말 없다.
느린 기동력도, 기동성업으로 바뀌면서 지상맵에서는 미친 걸음걸이를 자랑하며, 칼은 이미 대검이다. 특급 대검은 아닌 그냥 대검 레벨.
계속 재료로 갈려나가는데 성능도 안좋아서 스트레스를 유발했던 유닛임은 분명한데
최후까지도 너무 저평가 받는 유닛.
디제의 업그레이드 버전.
공격력이 디제 보다 낮다는걸 제외하면 모든면에서 월등하다.
특히나 격투술이 사라지고 돌격지휘로 업데이트 되면서 더욱 확고해졌고
리미터 해제스킬덕분에 빔콤이 되는 몇안되는 유닛으로 마지막까지 남았다.
그러나, 디제와의 구별화 때문인지, 2, 3번 무기배치가 바뀌고, 바주카가 주력무장이 되면서...
뭔가 손이 꼬이게 만든 유닛. 실제로 묵디제 쓸때는 키보드 2, 3번 설정을 서로 바꿔서 사용하는 유저도 존재했다.
웅대한 몸체로 다시 태어난 화력집중형 유닛
올빔이라는 단점을 제외하면, 직사화기의 또다른 완전체.
초장거리 사격과 확부에 빔방어실드까지 달려있다보니 니가와에 최적화되어있고
심지어 접근을 허용해도 슈퍼아머는 그딴거 신경안쓴다. 전봇대 한대맞으면 별을 본다
하향전까지는 정말 밸런스 조까 하고 만든 유닛.
초기형 CR은 내가 톱이지
클전에까지 활용된 명품 CR.
공격력이 우수하고 칼도 준수했고, 특수효과도 있는데,
결정적으로 그당시 흔하지 않았던 지휘스킬까지 보유.
역시 돌지를 보유한 진(파르듀스)와는 결국 빔라와 기총의 대결에서
승리했기에 역사가 바뀐지 않았을까
오버커 시기를 거치고 G변화를 거쳐 종말까지
어느정도 상향은 있었지만, 저 클전 사용시기 이후 전성기는 없다고 본다
돔과 함께 바주카의 조상님
단, 돔과달리 부따가 없었으므로...좀 밀렸다.
그러나 바주카 탄속은 좋은편.
전성기가 없다가 G변화를 거치면서 C랭 바주카 유닛중에선 강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쪽은 샤크볼이라는 절대강자가 하나 있다보니...결국 전성기는 없다.
마라사이 이벤트를 기억하는가
막장 출석이벤트.
내가 몇판 진행중인지도 알지 못하는,
운영의 허술함과 경험의 일천함을 그대로 보여준 이벤트가 아닌가 하다...
정작 주어진 마라사이의 성능은.......................말을 말자.
그러나 이유닛은 세컨드 제네레이션 이후 딱한번 빛을 봤으니...
빔콤이 사라졌지만, 유일하게 무기교체 모션이 없어서 빔콤이 되던 유닛이었다.
물론 곧 패치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온게임넷에서 하던 캡파 방송중에, 운영자에게 빔콤을 작렬하며 확인 사살.
마라사이는 내가 묻어주마 ㅋㅋㅋㅋ....!?
업데이트전 영상에는 와 진짜 마라사이 안그래도 ㅄ인데 뭍어버리겠다
했지만...
정작 업데이트 되고보니....소맥이 이런건 또 희안하게 밸런스 잘맞춘다는 느낌이 들기도. 물론 의도한 밸런스가 아닌, 어쩌다 얻어걸린
마라사이보다 기동력 자체에서 문제를 보이며, 원거리전을 제외하면 뭔가 힘든 성능.
게다가 뜬금없이 경직빔을 스나할 수 있게 만든 신개념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거기까지.
엉성한 외모지만 숨겨진 간지가 있지
슈로대의 영향으로 아예 수리기체로 출시(타 유닛은 수리버전이 따로나온다)
첫출시때부터 버그유닛으로,
변신후 맵필이 살짝 오른쪽으로 어긋난 발사구에서 발사되서
뭔가 이펙트가 간지나길래, 기획의도인가 했지만, 버그였고...
그뒤엔 맵필을 쏴도 맵필 이펙트, 타격판정이 없어 SP소모기로 전락해버린 버그도 존재했었다.
전자는 금방패치, 후자는 꽤 오랜시간이 지나서 패치;;;
난무필역시 메타스 답지않은 간지를 보여주었고, 수리유닛중 기동력이 가장 좋다.
컨만 되면, 상대편을 상당히 괴롭힐 수 있었던 유닛.
진정한 폭격기
느릿느릿한 움직임에, 칼은 엉망이지만,
2번과 3번무기의 엄청난 폭딜능력과,
스나가되는 변신후 굵빔을 보유하고 있는데 리로드업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스나매뉴얼과 최상의 조합을 보여준 유닛.
각필까지 있어서, 각필 세번쓰는것도 쉽게 가능하다.
원작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쓰이고 있지만(오히려 갸프랑을 원작의 멧사라 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성능면에서는 써본사람은 모두 만족한 명유닛.
단, G변화 이후엔 겔구그 캐논이라는 이쪽 계열 최강자가 등장한 덕분에 빛이 바랬다.
쟈닐
Rail급은 아니었지만, 바운드독이라는 유닛의 포텐셜을 한계까지 끌어올리며,
바운드독 유저로 이름높인 쟈닐이라는 유저가 있었다.
근데 그외엔 만족스럽게 쓰는 유저가 드믈었던듯...
특히 G변화로 확빔이 좀 고자가 되면서 나락으로....
개인적으로는 확부만 달렸어도 본래 유닛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운영됬으리라 본다.
전용기지만 너무하잖아?
노멀유닛 엿먹이는 성능으로 등장.
스킬도 정말 사기급으로 도배되어있다.
경직빔 데미지가 하향되면서 픽률이 조금 줄었지만
아무리봐도 저위에 바운드독은 이유닛에 비하면 ㅄ유닛이다.
B랭크 최하위를 꼽자면 전 이유닛을 택하고 싶습니다
칼질이 판정이 좋은데, 그걸 전혀 살릴수가 없고
빔도 구질구질하고
격콤은....R쟈쟈랑 동코스트라는게 도무지 믿겨지지 않을 레벨.
꽤 후기형 유닛임에도 초기형 유닛인 R쟈쟈와 같은 코스트에 유닛의 방향성은 동일하지만,
급이 달라요. R쟈쟈가 상향안됬어도 이거보다 쎔.
게다가 몸집도 큰편임. 대충만든 유닛의 종결자.
바이아란보단 강해
근데 정말 그정도.
바이아란과 마찬가지로 스킬에서 전혀 뒷받침이 안되니,
도무지 칼질할 찬스가 안난다
그나마 다행인게 총질은 어느정도 할수 있다는 점이 좋다
2007년에 나올 유닛 수준임 바이아란과 바잠은.
레프, 바이아란, 바잠 모아놓으면 엄청 약해진 레프가 다 바를기세
B랭크 밴시가 바로나다!
는 뒷모습이 그러함. 성능이 그런게 아니다
그러나 빔라가 빔바로 바뀌면서 진짜 밴시스러워졌다.
티탄즈의 자긍심 스킬도 있고,
캡파 멸망기까지 강캐로 드문드문 사용되었다.
커캡전용이다 보니 ㅋ
G-3과의 비교논쟁의 최후의 승리자
최초의 AR묵기로 등장하며 그동안의 AR의 사기성을 보았을때 얼마나 사기로 나올까 하며
묵기로 꿀빠는 유저들을 잠못이루게 했지만....
정작 애매한 성능으로 나오면서 게시판을
G-3이 좋냐 묵백이 좋냐로 양분시켜 버린 존재.
칼은 G-3쪽이 더좋지만 오십보 백보수준에
빔라 비슷하지
발칸은 개틀링 발칸인 묵백식 우세에
둘다 뉴각달고, 하나는 공업, 하나는 방업을 달고 있어서 비교대상이 된듯.
실드의 유무차이도 있고, 입수난이도도 있고....
그러나 G변화를 거치며 묵백식이 특급으로 바뀌면서 묵백식의 승리로 종결.
그러나 여전히 칼질은 잘 하지 않는다
Resurrection
산탄에 바주카라는 실탄으로 도배되었고, 당시 찌칼치고는 보통이었는데, 뉴각까지 달려있어서
괴수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게임이 판넬과 호밍 판이 되고, 맵필이 결정적인 단점때문에.....잊혀졌으나
G변화와 함께 개사기급으로 다시 부활했다.
커스텀파츠와의 상성이 너무좋아 꿀을 많이 빨았다.
정말 다행인건, 캡파가 곧 끝나므로...뉴각을 뺏기고 백식의 계보스킬이 달리는 참사가 일어나지 않은 것이랄까 ㅋ
대신 노련한 레인저가 빠지고 백식의 계보가 달리면??
한층 강회되어 돌아온 황금색의 전설 금색똥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거의 1년반이 지나서야 상향이 됬던것 같다....오랜시간동안 상향도 안됨;;;
빔라가 빔바가 되면서 좀 나아진거지....
백식을 다운 그레이드 해놓은 듯한 성능이 정말 괴멸적으로 인상적이었다.
통지가 없는 정찰형 유닛
정찰형인데 통지가 없었다.
그러나 유닛 자체가 인기가 없어서 가~~~끔 가다 지적받는 정도.
성능은 나쁜편은 아닌 보통수준에 방어력이 매우 튼튼한 정도에
폭딜도 가능한 전천후 찌유닛이었으나...
결국 공업이 사라지고 통지가 생기면서 정체성을 되찾았다.
단, 얼마뒤 캡파는 멸망했다.
원조 파괴의 형제...아니 호구시절도 있었지?
압사2와 함께 캡파에서 굇금을 만든 장본인.
근데 압사2는 졸래 쎄서,
이분은 너무 허약해서........
빔에는 거의 절대적인 방어력을 가졌던지라
올빔 빠유닛(특히 제타건담)은 사이코 뜨면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그러나....이유닛은 칼질이 너무 느렸기 때문에, 빔콤 묵기에겐 최적의 먹잇감. 칼질 연습상대
필자가 썼을때 승률 16%까지 찍어봤다. 전체승률이 60%가까이였음에도;;;
이유닛도 철벽EX라는 스킬로 변경되면서 완전체가 되었고, 묵기들이 덤비는것도 줄어들었으며
변신후 확빔이 엄청나게 강력해지면서.......아마 캡파 최후반까지도 A랭크 괴수의 톱이 아니었나 한다..
백신안달아도 압사2를 귀신같이 잡아먹을 수 있는 유닛.
또하나의 파괴의 형제
필자는 생각난다.
첫날에 바로 이걸 뽑고, 건파에서 묵기들을 학살하고 다닌걸.
슈퍼아머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들거나왔기에,
당연히 사이코겠지 하면서 평소처럼 간식먹으러 오던 애들을 찍어누르며 학살하던 기억이...떠오른다.
건파 10판에 평균 40킬...........소드락들이 왜 칼질이 안되지 버그인가...라면서도 끊임없이 칼들고 오던게 어찌나 웃기던지;;;;
압사2보다 더욱 안정적으로 묵기를 학살할수 있는 존재.
B랭묵기는 메가입자포 3발 다 뒷크리로 맞으면 한방에 날라가는 괴력을 보여준다.
빠삐코라는 별명이 생기고, 굇금은 이제 완벽하게 방제에 정착한다.
G변화 이전까지 최고의 데미지를 주던 진정한 스나이퍼.
결국 슈건에 퍼지는 생기지 않았다...
2007년에 레어로 출시되서 BC방에 슈건이 아군이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을정도의 압도적인 장거리 능력과 근거리 대응능력을 보여준 유닛.
오커때도, 정밀저격이 없었기에 3슬롯 기준으로 올공을 찍어도 커스텀포인트가 하나 남을 정도.
거기에 스나매뉴얼까지 달아버리면, 시작하자마자 동랭에겐 피 40~50%를 날려버릴 수 있는 개사기성을 보여준 유닛.
그래서 필자의 에우고 태그에서는 반드시 스타트를 담당해서 당시의 개사기 HWS를 수도없이 요단강으로 보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러나 G변화와 함께 폭망. 이후 상향이 조금 된정도.
앗시마 이벤트를 기억하십니까?
마라사이때보다는 좀더 유저친화적이던 이벤트. 정말 조금만...
이시점에서 현 Ruliweb클랜이 창설되었습니다(원클랜은 함장이 잠수라 운영이 불가능해서 새로만듬. 근데 지금 클랜도 함장이 잠수. 전통인가?)
성능이야...뭐 마라사이랑 겔구그랑 오십보 백보...
한~~~~~~~~참뒤에야 리뉴얼되서 변신 후 빔이 빔바가 됬지만 그게 작년 10월....
2007년말에 나와서 2014년 10월에....리뉴얼됬다.....
화이트제타와 함게 그린다이버즈 유이한 참전
경직은 없지만 앗시마를 훨씬 상회하며 원조유닛을 또 엿먹인 케이스
묵기인데 칼쓸일이 없이 빔짤과 가변 굵빔만 쏘면 되는 괴이함.
아무래도 기본칼이 살짝 불안해서 주류가 되진 못했다
사실 성능은 숨겨진 강캐레벨
양산형이 왜 더 쎈거죠? 군이 원래 그래
금색똥보다 이게 더 좋다.
뎀딜이 정말 팍팍 박히며, 런처스트라이크와 비교될 정도의 핵뎀딜을 보여줬던 심플한 유닛.
근데 G변화가 시작되면서, 그 장점이 사라지면서..과연 금색똥의 키유닛.
최초의 변신 유닛
R키를 누르며 변신을 하며 등장한 제타건담을 잊지 못한다.
게다가 랜덤매치에서도 등장한다는 소식에 이거 몰아볼려고 수없이 랜덤매치를 했지만, 주로 나오는건 하이곡그....
빠중엔 칼이 괜찮은 편이었다는것 말곤 큰 장점이 없었고,
세컨드 제네레이션으로 묵들이 죽었다고 징징댔지만, 실제로 죽은건 이유닛처럼 빠인데 칼질을 해야하는 유닛...
심지어 신규유닛은 다운빔 리로드가 6~7초정도 걸리는데 이쪽은 리로드업이 떠도 쟤들보다 한참느린 말도안되는 상황이...
결국 한참뒤 리뉴얼이 되서 빔바도 생겼고....한은 풀었다.
각성한 그들이 돌아왔다(1)
간만에 더블업데이트. 그리고 캡파역사상, S랭밸런스가 드디어 어느정도 맞추어진 시기...
그러나 1주일뒤......는 ㅠㅠ
모두가 바라던 S랭제타가 드디어 등장했으나, 매우 쓰기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해서 원성을 샀지만,
점차 운용방법이 밝혀지면서, 가장 재미있는 유닛으로 탈바꿈.
이해를 할수 없는 하향패치도 겪었지만, 골수팬들을 많이 확보한 유닛.
캡파의 최후까지도 골수팬들이 자주 써주고 있다.
황제강림
역대 최강의 유닛을 뽑는다면
단연 6코스트 묵제타는 그후보다.
에일과 묵제타만 겪어본 6코스트의 경지.
무시무시한 칼질로 다 죽여버리고, 총질로도 빠를 압살시키며
각필로 한목숨 그냥 보내버리는 개사기적인 포스를 보여줬고,
4코스트에서도 샤슈(지금의 샤배), 소드락과 함께 묵기 3황을 결성하고
유닛 격추수 랭킹이 공개되었을때도 압도적인 격추수를 자랑하며 성능과 인기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잡은 캡파의 상징.
1:1전용 머신이며, 다수의 계삭빵에서도 활약을 했다. 외쳐! 비천가변류!
오커시절이 최악의 시기고, G변화에 이은 칼 패치로 완벽 부활. 캡파의 초기와 최후반까지도 강자로 절대군림하고 있다.
캡파는 잊어도 묵제타를 잊을 유저는 이제 없을것 같다.
초기 기획안이 칼-빔-굵빔이었다는건 정말 충격과 공포.
제타의 전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근데 끝낼뻔했다
빔속사가 미친듯이 빠르다라는 장점제외하면 도무지 지금 S랭에 상대가 안될것 같은 성능을 보여주며
단숨에 잉여등극.
그러나 역시 밸패로 초강력캐로 급부상한 케이스.
물론 묵젯의 포스엔 못미치지만, 그의 급반등 역시 인상적.
그리고 히트로드는 역시 강한무기임을 입증.
특출난 점이 없는데 강하다!?
발칸이 좋은데 이건 다른 유닛도 그렇고..
총이 나쁜것도 아니고
칼도 그럭저럭에
변신도 되고...
근데 분명히 강한 유닛.
아무로는 위대하다! 디제 : 나한테 왜그랬어요 소맥
출시부터 끝까지 ABC방 묵기 최강자 후보로 지내온 유닛.
애초에 근접, 중거리능력이 강한데 여기에 빔바달아주고 쌍지휘까지 준걸로 봐선
한군데라도 약하게 내놓을 생각이 전혀없다는 건.
물론 굇수에는 약하긴 하다 ㅎㅎ 굇금.
묵젯과는 또다른 관점에서의 완전체 유닛. 실탄이 없긴 하지만;;
센티넬이 나올수 있음을 보여준 유닛.
유저들사이에서 센티넬이 나오다 안나온다 갑론을박을 오랫동안 벌여왔고
드디어 갑툭튀 하면서 캡파에 불가능한게 없다라는걸 입증해준 유닛.
물론 성능은 고만고만하고...뜬금없이 스나로 나온것도...
센티넬이 참전했다에 만족할정도.
그리고 재료로 미치듯이 많이 갈려나간다.
오랜만의 C랭빔바
빔바가 널리 퍼지면서, C랭에도 릭돔이래 없던 빔바유닛이 간만에 등장.
근데 성능이 상당히 미묘하여 금세 사라지게 되었다.
미션 드롭이기도 하고;;
근데 올캡에서는 미친듯이 잘나온다
자코
원판보다도 3보다도 구린 그야말로 버리는 유닛이다
에우고쪽은 답없는 스킬 무한사격도 있었으나 방업으로 변경.
티탄즈쪽은 그래도 격콤이 생기면서 좀 살만해졌으나...거기까지
원작에서도 활약이 아니라 주로 당하는역할;
전장을 지배하는 하얀 카리스마
정말 강력했다. 판넬은 사기였고, 공격력은 극강에
전탄필...농담아니고 그 강력했던 역상성의 디오와도 원작처럼 승부를 겨룰 수 있었던 유닛.
그러나 판넬이 1차 멸망한 세컨드 제네레이션과 함께 나락으로 빠진채.......판넬이 사기가 되면 다시 좀 쎄지고
하향되면 약해지기를 반복만 했을뿐...
개노답 A랭크 후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일 어정쩡한 확빔을 주요 개성으로 들고나온 바람에...
게다가 그 무기가 리미터에도 적용이 잘 안되고;;
그러나 경직으로 바뀌면서 일단은 정상유닛화. 그래도 약캐다
압사, 찌라스, 도즐, 빠박의 그 찌라스
미사일한방에 HP가 미친듯이 빠져나가는데 그게 쉴새 없이 장거리에서 호밍으로 날라오고
돌지, 저력까지 띄워서 날라오니 잘 모르면 그냥 맞아죽어야된다.
방어능력이 떨어짐에도 막강한 화력으로 클전에 자리잡은 강자.
역시, 미사일이 하향되니 유닛 역시 선택률이 떨어져갔다.
G변화 이후의 미사일은 그냥...........미사일
건담Mk-3의 화력에 기동력을 추가한
일단 건담 막3이...화력은 크게 없다....
이게 문제였을까;;;
기동력은 분명 있는데;;
일단 빔바가 해결되면서 정상화되면서
캡파의 마지막똥으로 남을뻔 했다.
후기형 A랭크 묵 강캐
칼괜찮고 빔라에 호밍에
데미지도 좋다.
이게 만약 묵젯이 활약하던 그시기에 튀어나왔으면 사기 소리 들었을지도 모른다.
유닛 자체가 정말 찰지게 잘나왔지만, 시대를 영 잘못타고 나왔다
종말기에 나오다니...
기능성이 완전히 발휘된 백식 개량형
캐치프레이즈가 뭔가 사기꾼같으면서도 맞는말
스나되고, 격콤있고, 굵빔에 호밍에, 빔라에
있을건 다있는거 같은데
모든 무기의 시너지가 전혀 없다.
게다가 호밍 제외하면 모두 단점이 존재하는 무장들;;;
일단 상향한번먹고 정상화 됬지
안습된 기억으로 점철된 유닛.
원판인 백식 개량형이 똥이니 기능을 다 해방해봐야 똥이지;;
안녕잭?
초기형 찌가 이렇게 안습함을 보여주는 유닛
이유닛으로는 절대로 짐스나, 가자C를 잡을 수 없었고, 초기에 구리다고 평가받은 돔도 못잡는다.
아마 고증오료류 이유닛이 첨엔 히트호크를 들고나왔었고, 나중에 빔사벨로 교체
안녕잭?(2)
C랭 4체 시절 또하나의 좀비. 근데 뎀딜이 안되는 그냥 잡좀비.
방어력 말고는 장점이 하나도 없다.
그대로 사장. 아마 하이잭이 빔사벨로 바뀐게 이유닛 나올즈음.
저력의 저격을 보여주던 스나
스나 파이터 시절은 못겪었지만, 저력박힌 스나로 잠시 보였던 유닛이지만...
뭐...스나가 그렇지...저력달린거 말고는 특출난 점이 없다.
ihbf죽인wq
모 라노베에 나오던 거라던데..어쨋든 함브라비 라이더를 폭증시킨 유저.
박치기와 잔턴털이의 초공격적인 유닛이었으나 체방이 낮아서 안쓰이던 유닛을,
강캐로 탈바꿈 시켰다.
레이더의 Rail역시 G변화 이후에 자주 애용하던 유닛. 어느새 랭킹 2위.
끝내 하향포를 먹지 않은 궁극 사기 유닛
후기형 사기유닛들의 요소로 똘똘 뭉쳐진 유닛.
단숨에 야금이 되었고....캡파종료때까지...
ABC방 한정으로 알딤급 포스도 보여줄 정도로....
칼로도 못잡는다.
한층강화되어 돌아온 최첨단의 결전병기
리플렉터 인컴을 장착하여 신개념 무기의 시작을 알렸고
무시무시한 조합난이도를 자랑했던 유닛이다.
리플렉터 인컴 하나만으로도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고
강화, 약화된점이 크게 없이 고유의 모습을 캡파 멸망까지 쭉 지속해온 유닛.
컨셉은 좋은데....
장거리 유닛에게 격반을 달아주는 해괴망측한 컨셉을 보여줬으나
정작 사격으로 근거리유닛을 압도하지 못했다.
격반이 없어도 바체가 더 강력함;;;
게다가 써볼려고해도 쉴새없이 재료로 갈려나갔다
아니 그것도 넘어서도 방제에 굇금, 격반. 어쩌라고
심플하게 강한 굵빔 유닛
굳이 두유닛으로 분할 안해도 됬을것 같다.
S건담을 그냥 S랭으로 내도됬을것 같음.
일단 뭐 굵빔을 멀리서 무빙으로 뻥뻥 쏘니 강함은 보장되어있다.
2번무기가 좋다고는 볼수 없지만
신경쓰일 점도 아니고
심플하게 강한 판넬 유닛
정확히는 인콤이긴 하지만, 리로드가 빠르고 데미지도 강력했기에
판넬 안습기에도 강함을 유지했던 비상식적인 유닛.
판넬 한개 붙이고 총만쏘면 적이 알아서 사라지는 마법.
역시 재료로 쑥쑥 갈려나가니 쓸 틈이 없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고성능 고기동성의 유닛
딱히...
역시 왜 S랭이냐면서 신나게 까였지;;;
성능자체는 약하지도 강하지도 않은 적절한 밸런스.
산탄이 있어도 S랭방에서는 특출나지 않는걸 보면, S랭밸런스가 미치긴 했다.
빔방어와 양자화가 넘쳐나던 시절이다 보니 특출나게 인상적이지는 못했다.
이분도 캡파 겁나 오래하셨던거같은데 ㄷㄷ
CU네모는 영원히 까야합니다!
마라사이는 진짜 왜 저딴 방식으로 얻게해줬는지 지금도 이해안감
와우 ㅊㅊ 계속 올려주세요 ㅋㅋㅋ
이거 재미있네요 더 올려주시면 안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