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바이오쇼크

[프람]

1월엔 살 게임 많아서 라이브 골드 안지를려고 했는데,
그냥 어쩌다보니 다시 질러버렸습니다.

더불어 COD:WAW도 멀티를 해봤지만,
으음...FPS류는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세계대전류는 별로 안맞네요 ;ㅅ;
(차라리 COD4가 더 재밌는 것 같고...)


그래서 그냥 COD:WAW는 싱글로 만족하고, 팔아치운뒤에 바이오쇼크 집어왔습니다.


이전부터 평도 좋고...
무엇보다 아직까지 전 안해봤고 말이죠...(PC로 하기엔 사양 미달)


바이오쇼크가 언리얼 2.5엔진을 개량해서 만든 거였던가요?
...무서운 능력이네요...lllorz

특히 물의 표현은 굉장하다고 생각중입니다.



아쉬운건 폰트의 크기네요.
너무 작아...lllorz

[Sander Cohen]

볼때마다 감탄사가 터져 나올만큼
디자인이 예술이네요.
진짜 정말 멋집니다.

[마음의 구멍]

정말로 폰트가 작아 게임은 클리어 했는데
스토리를 아직도 모릅니다;;
그래도 엔딩만큼은 감동^^

[★Seven_Stars★]

베드엔딩은 정말 충격적....ㅎㄷㄷㄷ

[Jude Law.]

마음의 구멍//바쇽 스토리를 모르고 하셨다니-_-;;바쇽은 스토리가 게임완성도의 반이상이라고봐도 될작품인데;;스토리 글로 정리된것도있으니까 한번보시길..개인적으로 지금까지해왔던게임중에 스토리는최고

[ART정신]

바쇽은 무조건 추천 인겁니다!ㅋㅋㅋ

[고뇌의끝]

대단한 게임임에는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