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트 눌르셔서 맵열어보시면 가본곳은 하얗게되고 안가본곳은 조금 어둡게 되어있습니다 다른층은 완전어둡게 되어있구요.. 맵여시고 모든곳을 다 가보셔야 바쇽을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쇽의 진정한재미는 본스토리보다는 라디오로그를 하나 하나 찾아서 들으면서 마치 소설책한권을 만들어가는 기분으로 플레이하는것이죠~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기 전에 반드시 맵을 열어보시고 R2 L2 RT LT를 눌러보시면서 전 층을 확인해보시고 안가본곳은 반드시 다 들러보세요 안가보신 곳에는 반드시 강화제가 있거나 게임의 핵심인 라디오 로그가 반드시 있습니다 꼭 모든 로그를 찾으셔서 진정한 바쇽을 즐겨보세요~
또한 길가다가 벽같은 곳에 써져있거나 벽에 붙어있는 그림등도 모두 유심히 살펴보세요 괜히 장식으로 만든것이 아니라 다 그런 오브젝트 하나 하나에 의미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바쇽이 명작이라고 불리는 거구요ㅋ
옳소~
갠적으로 바쇽을 진짜 소설책으로 내줬으면 하는...그럼 바쇽을 조아하는 게이머 입장에선 필구 일텐데요..ㅎㅎ
.. 그렇게 온갖 장소 심지어 갔다고 표시된곳 다시가보니 위에 이상한길이 있어서 가보니 오디오로그가 있는경우도 있어서.... 그렇게 플레이하니 13~15시간정도 걸리는군요. 오디오 로그는 110개 먹었습니다.
소설책 있던데.. 구하기가 정말 어려워서;; 총 5편으로 되있던거 같습니다 ㅎ
ㄴ아틀라스라는 책이 있죠 그 소설을 기반으로 썻다고 하는데 전 보다가 말았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