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시부터 2시까지 했습니다.
제가 새벽타임만 뛸수밖에 없어서....ㅋ
개인적인 취향은
데드페이스1,2 - 7회차 이상 클리어.
데드스페이스3 - 5회차 플레이중.
바쇽1 - 3회차 클리어.
바쇽2 - 클리어후 봉인.
바하5 - 2회차 클리어.
기타 빵야빵야 총쏘는 게임은 안함.
엔딩본 게임도 많지않고 진득하게 재미지게 게임한 기억은 저정도 뿐입니다.
취향안맞는 게임은 새벽 1시정도 되면 패드잡고 잠듬. -_-;;
네,,,,,
어제 게임하다 잠들었습니다.
재미는 있을거 같은데....졸립니다. 깜빡깜빡 졸아요.
아직 엘리자베스 만나지도 못했는데....잠들어서.......엘리자베스 방 들여다보는것까지하고 껐어요.
더 해봐야 알겠지만....왠지 앤딩까지 즐겁게 달리기가 좀 어려울거 같네요.
초반엔 그림같은 풍경구경하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고 재미지더니.....결국엔 이리되네요...
신기한게도 전 몰입도 정도로 게임 호불호가 엄청 갈립니다.
데드스페이스 씨리즈는 아직 졸아본적이 없네요....3시넘어서서 출근압박때문에 아쉽게 그만둔 기억이 더 많아요...
바쇽은 참 기대하고 기달렸는데....제 취향하고는 거리가 있는듯.
한글패치 나오면 피시판으로좀 해봐야 겠어요....
근데 컴사양이 ↗망 -_-;;
어쨋든 취향좀 많이 탈거 같습니다.
10점 만점에 7.5점.
공감...뭔가 좀 지루함...총쏘는것두 다른 겜에비해..엉성한거같구...섬세한 쪼는맛두...약간 구린거같구...뭐 유저한패 나오면..스토리때문에 할만을 할거 같은데...암튼, 좀 그래요. 3회차중인 데드스페이스3 임파나 계속하면서 기달려야겠어요. 그래픽이 요즘겜에 비해 좀 구리다는 바하6도 해보니 나름 괜찮네요.
게임 진행이 좀 루즈한 경향이 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