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장 클리어 하고 4장 초반 도입했습니다.
1,2장까지는 전투가 좀 지겨웠는데, 계속 하다보니 블레이드콤보 등등 이것저것
공격의 다양성이 늘어나다보니 전투가 재밌어 집니다.
같은 레벨의 적들도 정말 콤보 이런것 안넣고 일반전투만 하면 잡는 시간이 엄청 차이 나네요.
스토리도 점점 흥미 진진하네요. 원래 계획은 15일날 나오는 섬의궤적3 나올때까지만 하고 잠시 접었다가
섬의궤적3를 클리어 하고 할것 없을때 다시 하려고 했으나, 우선 제노블레이드2를 클리어 해야겠습니다.
황금의 나라 이라 이것도 패키지로 사 났으니 11월은 제노만 하기에도 벅찰 것 같네요.
제노블레이드2 하시는분들은 처음 하실때 황금의나라이라 패키지를 사시던지 다운받으셔서 다양한 선물을
받고 좀 더 풍요롭고, 여유롭게, 가챠도 팍팍 뽑아가면서 하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또 스토리 이해를 위해서 왠만하면 게이머즈 공략집 구입하셔서 같이 하세요.
참고로 게이머즈 서브퀘스트 공략부분이 몇개 빠진게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볼메이커 초반에 나왔는데, 블레이드가 꽉차서 지우는 도중에 같이 지워버렸네요.
혹시라도 저같은 실수를 하지 마시기를~~~~
P.S 초반에 서브퀘스트를 다 진행하고 게임을 하니 본편 스토리 진행이 늦어져서 3장은 그냥 스토리 따라가는데
제노블레이드2도 기간한정 서브퀘스트가 몇개 있나요?
아케디아 관련해서는 8장 안에 기간한정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닥 쓸떼 없는 부분이지만, 나나코오리 아이돌 마스터 도중 아케디아에서 열리는 콘서트도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막판 몰아서 하려고 했는데 좀 주의해서 서브퀘스트 클리어 해야겠네요.
저도 지금 100시간 플레이중인데 전투가 아직까지도 재밋네요
이번주 주말에 풀 가동시켜서 스토리를 쭉 밀어야겠네요. 정말 이것저것 할게 많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