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이상 진행한것 같네요 123 편으로만 얘기합니다.
지극히 개취이며 매우 좋아하는 시리즈라 비판남겨봅니다.
일단 등장인물의 매력이 너무나 없습니다.
1편은 무난했다고 생각하고 2편은 오덕을 극혐하던 제가 씹덕이었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두 여성분의 존재감이 강력했던 반면 3편은 두명 외에는 전투시스템을 위한 인원채우기 밖에 안되는것 같은 느낌..
스토리 흡입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1,2편에서는 짧은 지루한 구간을 스토리가 대체 뭘까로 버틸 수 있었는데 이번엔 그게 안되네요
전투는 역시 훌륭합니다만.. 개인적으로 2편의 전투시스템이 더 마음에 들고 시원시원하여 역시 너프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네요.
물론 이번작도 끝까지 가면 기억에 남을 게임일것 같기는 한데 나이가 들어 그런가 과정을 못버틸것 같네요..
1편과 2편이 정말 명작이었구나 생각됩니다.
지극히 개취이며 매우 좋아하는 시리즈라 비판남겨봅니다.
일단 등장인물의 매력이 너무나 없습니다.
1편은 무난했다고 생각하고 2편은 오덕을 극혐하던 제가 씹덕이었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두 여성분의 존재감이 강력했던 반면 3편은 두명 외에는 전투시스템을 위한 인원채우기 밖에 안되는것 같은 느낌..
스토리 흡입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1,2편에서는 짧은 지루한 구간을 스토리가 대체 뭘까로 버틸 수 있었는데 이번엔 그게 안되네요
전투는 역시 훌륭합니다만.. 개인적으로 2편의 전투시스템이 더 마음에 들고 시원시원하여 역시 너프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네요.
물론 이번작도 끝까지 가면 기억에 남을 게임일것 같기는 한데 나이가 들어 그런가 과정을 못버틸것 같네요..
1편과 2편이 정말 명작이었구나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1,2편과 3편은 괴리감이 큰가봅니다. 저는 반대로 2편을 하다가 중도하차한 케이스지만 3편은 쉬지않고 달려서 엔딩 봤네요.
저는 반대로 그 2의 오덕이 너무 별로라.. 주인공의 깡통같은 옷도 그리고 길찾는거에서 너무 큰 마이너스요..
저는 2를 너무 재밌게 하고 1을 재미없어서 겨우 엔딩봤는데 3는 재밌는거 같아요 캐릭매력이 2에비해 많이 부족한건 아쉽지만 스토리가 딱히 1,2에 비해 딸리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5장 마지막 가면 이벤트 컷신으로 1시간이 그냥 지나가는데 진짜 멈출수가 없음.
게임시스템에 맞추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와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캐릭터 강조할게 없는지 10분걸으면 5분동안 슬퍼하면서 피리한소절 부는거 반복하니 힘드네요
생각보다 1,2편과 3편은 괴리감이 큰가봅니다. 저는 반대로 2편을 하다가 중도하차한 케이스지만 3편은 쉬지않고 달려서 엔딩 봤네요.
주인공 일행이 뭔가 특색이 없어서 매력이 안 느껴지긴 해요. 나중엔 어찌 되는지 몰라도. 초반은 그렇네요.
5장 마지막 가면 이벤트 컷신으로 1시간이 그냥 지나가는데 진짜 멈출수가 없음.
저는 반대로 그 2의 오덕이 너무 별로라.. 주인공의 깡통같은 옷도 그리고 길찾는거에서 너무 큰 마이너스요..
저는 2를 너무 재밌게 하고 1을 재미없어서 겨우 엔딩봤는데 3는 재밌는거 같아요 캐릭매력이 2에비해 많이 부족한건 아쉽지만 스토리가 딱히 1,2에 비해 딸리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2의 스토리는 너무 중2병이라... 저는 오덕의 피도없어서 히로인에 대한 애착도없었고 단지 전투시스템이 너무 재밌어서 2편도 매우 재밌게 즐겼어요 3은 저한테 잘 맞더군요 물론 3의 전투시스템은 매!우! 별로입니다, 전략도없고 콤보고 나발이고 앞뒤 다 자르고 카드게임만 잘하면 되는 ㅡㅡ; 그래도 스토리 맘에들어서 좋네요 컷신많은것도 나이스하고 제일 재미없었던건 1편 , 중도하차는 아니고 극후반 엔딩바로 앞에두고도 도저히 못해먹겠더군요 ㅠ 개인적으론 2=3>>>>|벽|>>1이라 생각해요 , 2와3은 서로 장단점이 있어서 동일수준으로 ^^
피리부는거 스킵이나 넣어주지..둘이 부는건스킵되는데 왜 혼자하는건 스킵안되냐..
30시간째 하는중인데 진짜 꾸역꾸역 하는 중입니다 1편이랑 특히 2편 너무재미있게 해서 기대했는데 좀 실망 스럽네요.. 후반에 재밌다고 하는데 초반 중반을 후반의 재미를위해 수십시간을 희생 해야 하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시간이면 플탐 20시간 이내의 게임 2개는 클리어할 시간이니까요
저도 공감합니다. Wii 때부터 제노1부터 모든 시리즈와 피규어도 다 모았는데 이번작은 너무 평범하고 지루하기까지 합니다. 캐릭터들 아무런 매력도 없구요 무엇보다 각 캐릭터들 직업 죄다 뒤죽박죽 섞어버리는게 가장큽니다. 초반에 노아 익숙해지고 게임 재미 붙을려니까 클라스 바꿔줘야해서 노아가 힐러가 되서 회복하고 있는데 눈물나네요 이게 뭔짓인지..
제노블레이드 완성도는 제노블레이드 크로스가 최고였어요 로봇으로 그 광할한 맵을 활공하며 전투하는 재미가 최고였고 지루할틈도 없었네요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이 가장 강한건 역시 제노블레이드 2 였구요.. 그립읍니다. 히카리 호무라.. 그 콜라마시는 곰 타고다니는 여자애 매일 음악 연습시키냐 토나왔는데 다시하고 싶을정도로 이번작은 심심하네요.
제노블 크로스가 위유로 발매된다는 소식 접하고 정발소식도 없던 위유 구입하고 일마존에 예약 걸어두고 엔딩까지 본 소감은 시리즈중 가장 별로였음 제노블 크로스가 제노블 시리즈중 가장 폭망해서 단기간에 900엔때까지 덤핑되고 매장에서 매각도 안받아줬고… 스토리는 시리즈중 연출력도 스토리도 중간에 떵싸다 끊은기분에 캐릭터 개성은 없다고 보면될정도에 모델링도 어색함 물론 전투도 가장 지루했고 마을은 하나에 맵만 넓고 특색이 없음 그나마 로봇 파츠 맞추고 변형하면서 창공누비는 느낌 제외하곤 실망이 너무 컸던 작품
3편도 너무 재밌게하고있기는 한데 2에 비해서 초반 재미가 떨어지는건 부정할수가 없네요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