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중에 stage 4 벤케이를 넘어가고;
오늘 출근중에 산본트리오도 얼렁뚱땅 넘어가서 그레고리오 3세까지 도달입니다 ㅎㅎ
전 모조킹 비보다 stage 4 벤케이가 더 쉽더군요. 한 5번 도전해서 깬것 같습니다.
산본트리오는 계속하다보니 갑자기 쉬워보이는 변주가 나와서 어찌어찌 깼다는;;
참. stage 5랑 6은 노말 난이도와 차이를 잘 모르겠더군요-_-
오히려 stage 6은 한번에 S랭크로 깨지더군요..-_-;; 노말에서 할땐 B나왔는데;
저랑 비슷하시네; 모조킹비가 산본(쉬운 레파토리)보다 더 어렵게 했었고 그레고리오에서 완전 막혀있다는 -_-
저도 벤케이가 모조킹비보다 쉬웠습니다. 산본트리오는 방금 시작 -_- 전에 PS2판은 모조킹하다 패드던지고 때려치웠죠..........
저 역시 개인적으로 모조킹비가 벤케이보다 더 어려운듯-_-;; 저도 그레고리오에서 막혀있습니다..플스판은 전부깼었지만 이건 화면도 작고 눈도 아프고..ㅠㅡㅠ 아주 극악입니다..
전 모조는 쉽던데;;; 그런데 벤K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