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초반부터 치고 박고 난리가 나네요 시작하자마자 옆에 있던 이각이랑 계속 전투가 일어나는데
이각측 계략때문에 안 그래도 밀리는 전장이 더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별동대 파견해서 마을만 쏙 먹고 빠지지를 않나
계략으로 마을 점거하고 산적보내고 너무 정신이 없어요 이거 마을마다 세력 친화도 같은건 없는건가요?
신장시리즈에선 도시 근처 마을 부락같은건 세력 영향력같은 부분이 있어서 이 마을은 완전 우리 소속이다라는게
보였는데 삼국지는 100% 점령된곳도 뜬금없이 뺏겨버리니 이해가 좀 안 되네요
그리고 명령서 10개 이거 초반에 어디에 사용해야 하나요? 지금은 탐색으로 지역마다 3~4명씩 막 보내고 있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디 유용하게 쓸 곳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