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4에서
신군주 혼자사 능력치 몰빵주고
완에서 홀로 시작하는데
난이도는 보통인데
탐색 등용도 어렵고
무엇보다 이각이랑 조조 군사력은 계속 늘어나는데
모병 담당 지정해도 징병 병력이 늘어나는게
낮은지 병력에서 너무 밀리네요 ㅠㅠ
그리고 지역회유 때문에 미칠지경입니더.
거의 3턴에 한번씩 지역회유 당하는데
혼자니까 다시 계략으로 뺏을라카믄 실패 한번씩 뜨고
출병하자니 와따가따 시간낭비 ..
이상 초보자의 푸념엇습니다
초반에 징집이 어려운이유 1. 병사 모을려면 돈이 필요 내정할때. 금 쌀 병사 다 나뉘면 초반엔 병사도 돈도 쌀도 일년지나도 안모이고 허덕이죠 ㄷ 그래서 돈만 모읍니다. 그리고 병력 개발 ㄱ ㄱ 땅이 두개가 되면. 한곳은 돈만. 한곳은 병력만 세곳생기면 쌀도시. 금도시 병력도시. 이런씩으로 중반가면. 왠만한 도시가 뺏어도 어느정도 개발된 상태라 금 쌀 병사 잘생길거에요.
지역회유는 진짜 짜증스럽죠 ㄷ. 차라리 뺏으면 좋겟어요
쌀보다는 금이 우선인듯. 쌀이 정 부족하면 상인 올때 적당한 시세에 금이 있으면 사면됨
아항 그냥 모병담당만 하는게 아니엇군요!! 그래도 이게 삼국지11 생각나서 넘 잼있네요 석벽 쌓아가며 길목좁히고 뒤에 망루 하니 포토캐논 까는 느낌이 ㄷㄷㄷ 병과 없는 게 너무 아쉬운... 코끼리병!
일단 그럼 금 위주로 내정을 편성을! 자동위임했는데 허창이라ㅜ그런가 쌀만 ㄷㄷㄷ
혹시 몰라 적어보는데 내정담당관이 100프로 힘을 발휘하려면 내정만 해야합니다 출진을 한다거나 탐색, 등용등등 성을 나가는 행동을 하면 50프로만 적용되요 모병, 훈련같은건 출진중인 네임드 장수보다 그냥 성에 있는 일반 장수들 쓰는게 더 효율이 좋습니다
컥 어쩐지!!!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