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슈퍼 페이퍼 마리오 4-2

[KiMa♪]

4-2 입니다.
연습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뻘짓이 많네요 ㅠㅠ
근데 다시찍는게 더 귀찮음

[PLT-E.Wings]

- 뭔가 힌트가 될만한 고문서가 정작 쓰이는 데라고는....
- 정교하게 계산된 핀치...-_-;;;

4-3은 우주 편의점이 나오겠군요. 키마님은 무슨 먹거리를 사시려나..
아이템을 팍팍 쓰는 플레이를 보고 싶은데 안쓰시는걸 보니 100개의 방에서 필요한 데가 있으신 듯.

[KiMa♪]

ㄴ사실 안쓰고 창고에 넣어둠(...)

[Rt-Kaen♪]

- 후후훗 듣고 놀라지나 마큐...! 바로~
(두두둥둥둥 두두둥둥둥 악숀!)
자바랑도 잊어버렸어큐!
마리오 : [!] 콰당!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나 나올 법한 악숀?)

- 정말 못 참겠다면서 저장하고 게임을 끄고 킬 때까지 영원히 참아야 할 자바랑? (자바랑 : 우앙~ 장난치지마라큐!)

- 소행성이라면서 이름도 있어, 플래닌이라고... 어디서 냄새가 나긴 한데 말이야, 게다가 규모도 마리오 갤럭시급이 아니라 마리오 안드로메다(?)급인데? 거기다 장로가 사는데 72살에 장로라니, 뭔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게 현실스러워...;;

- 고문서 = 호박잎

- 뒤지퍼는 나중에 냄새나는 저택의 주인과 만나면 천생연분이라며 오래오래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도 있겠군요. (응?) ...그나저나, 자바랑 넌 안 하니? (자바랑 : 응?)

- ㅊㅊ

[Korean topguys]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ㅎ

[리뷰/감상]

ㄴ 그건 뭐죠? 그건 그렇고 키마님 오늘은 좀 뻘짓은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