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에 글 공유했다가 얻어터지고 나온 이야기~
저는 베틀필드 시리즈 대부분은 싱글만 했었고, 유일하게 베필5로 시리즈 멀티를 처음 접해봤습니다. (플스로 FPS 멀티는 킬존2와 콜오브듀티 WW2가 유일했었죠.)
처음에 베필5 멀티 들어갔는데, 이게임은 진짜 전쟁처럼 적 식별이 어려운데다가 베필1의 고인물들이 많아서 수두룩하게 발리다가 루리웹에서 친구들 얻어서 파티플레이 하면서 재미를 느낀게 시작이 되서 지금까지 즐기고 있습니다.
베필5가 중단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국내 유저중에 같이 즐길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오랫만에 루리웹에 들어와보니 사이트가 죽어있더군요~
그래도 남아있는 사람들과 그동안 경험을 공유해볼까 하고 글을 썼는데,워낙 사람들이 없다보니 두런두런 토론도 안되고 해서, 그나마 활발한것 같은 디시에도 같은 내용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활동할때는 재미있게 해보자는 취지로 올렸지만 경험이 일천하고 수준도 유치했지만, 꽤 오랜시간 즐기면서 경험도 쌯이다 보니 최근에는 반응이 나쁘지는 않더군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딱히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공격을 하는 유저들이 갑자기 늘어나더니 최근에는 저도 몰랐던 '베틀필드 트래커'라는 사이트에 검색된 제 플레이 정보를 공개하면서 온갖 욕을 퍼붓고 달려드는데, 가장 이해못했던 말이 '근첩'이었습니다. 근첩이 뭔지 나무위키에서 검색해보고 알고나서 회의를 느껴 나와버렸네요~
(나간 뒤에 얼마나 욕을 할라나 하고 다시 가보니, 개념글로 등록되면서 글이 지나가지 않고 계속 옥신각신 하고 있더군요.ㅋㅋ)
아...얘기가 길어졌네요.. 루리웹은 사람이 없고, 디시는 매너없는 익명의 'O O' 천지라, 그만할까 하다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베필5에 관심있는 사람들 찾고자 한 마당에 구지 접네 마네 할 상황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컨퀘스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브레이크 스루와 러시, 프론트라인을 선호하다 보니 가뜩이나 한국인 분들이 없네요 (친구들이 대부분 일본,중국,미국인들)
만약에라도 저와 비슷한 취향의 분들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제가 팀플레이와 분대플레이를 즐기고 봉사활동 많이 하는 편이라 도움이 되실거여요~ㅎㅎ (디시 옥신각신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내용인데, 제가 어시스턴스 국내 1위라네요 ^^)
원래 브레이크 스루 전략/전술 관련한 글을 여러편 올리려고 했었는데, 어차피 게시판은 죽어있고, 안보면 그만이니 부담없이 틈나는대로 즐겁게 올려볼까 합니다. 불편한 분들이 나타나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