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며 직접 작성한 가사입니다. (아무래도 엔딩곡 같은 경우 검색 해봐도 가사가
없는듯 싶습니다.) 남코 X 캡콤 게시판은 거의 죽었네요, 열심히 올리시던 대사집도
끝을 맺었고 간간히 sos님의 공략만 올라올 뿐이네요. 좀 더 힘내봅시다~
Flair (sweet AGe trax) - 언젠가 반드시 달빛 아래서 (いつかきっと月光(つき)の下で)
やがて時が過ぎて 別れの日が訪れても
결국 시간이 흐르고 이별의 날이 찾아온다해도
二人過ごした "刻" その記憶は消えはしない
둘이서 보냈던 "시간" 그 기억만은 사라지지않아
あなたの橫顔 優しい瞳も
그대의 옆얼굴 상냥한 눈동자도
この蒼い月光の下で 私の想い ただ傳えたい
이 푸른 달빛 아래서 나의 마음을 단지 전하고 싶어
時よ止まれ この想いが月光(ひかり)に溶けて消えぬように
시간이여 멈춰라, 이 마음이 달빛에 녹아 사라져버리지 않는 것처럼
やがて時が過ぎて 別れの日が訪れても
결국 시간이 흐르고 이별의 날이 찾아온다해도
二人過ごした "刻" その記憶は消えはしない
둘이서 보냈던 "시간" 그 기억만은 사라지지않아
あなたの橫顔 優しい瞳も
그대의 옆얼굴 상냥한 눈동자도
もう戾らない "刻" かけがえのない "今"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시간" 둘도 없는 "지금"
そして "明日" は來る 變えられない "運命(さだめ)" 背負って
그리고 "내일"은 오지, 바꿀수 없는 "운명" 짊어지고서
そのすべて抱きしめよう 靜かに笑うあなたのように
그 모든것을 끌어안자, 조용히 미소짓는 그대처럼
私ひとり步む時は あなたの心連れてゆくよ
나 혼자서 걸을 때에는 그대의 마음, 데려가겠어
この蒼い月光の下で 私の想い ただ傳えたい
이 푸른 달빛 아래서 나의 마음을 단지 전하고 싶어
時よ止まれ この想いが月光(ひかり)に溶けて消えぬように
시간이여 멈춰라, 이 마음이 달빛에 녹아 사라져버리지 않는 것처럼
この世界 時の果てに 再び二人會えるとしたら
이 세계, 시간의 끝에서 다시 두 사람이 만나게된다면
いつかきっと月光の下で 二人の "刻" を卷き戾そう
언젠가 반드시 달빛 아래서, 두 사람의 "시간"을 되돌려보자.
저두 시간에 많이 쫓겨 공략이 쓸 틈이 없네요... 이제 9명만 남았는데 빨리 열심히 써야 겠군요. 근데 혹시 지휘통제실에서 남x캡공략 쓰신 히류님이 아니신지?
sos//맞습니다, 반가워요~
휴...정말 곡이 대박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