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버스트 에러 플러스

스샷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

사건 소개료로 무려 50만엔을 요구하는 아카네 ㅡ_ㅜ;

이동중에 왠 수상한 꼬마(?)와 만남... 그냥 휙 가버림 ㅡㅡ;;;

이 곳이 의뢰인인 코우 씨의 저택... 당근을 싫어하지는 않을까?

코지로는 속마음을 그냥 말해버리는 습관이 있다 ^^;

전에 근무하던 탐정 사무소의 사람이 있다.

분노의 니카이도 ^^;;

미안 위궤양 군 ^^;

자칭 넘버2

이 아가씨는 누규?

버지니아 슬림 색은 무슨색?

OTL

의외로 도발에 잘 걸리는 스타일 ^^;

사건의 의뢰내용

죽은 아내의 영혼을 달래주고 싶어한다 흑흑 ㅠㅠ

컬러 복사한 사본이다...

멋진 유머 센스...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