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 무시무시한 킬러 '시리아 선생'과의 숨막히는 인질극 +ㅂ+/ 목숨을 건 싸움 속에서도 자신의 특정부위가 자연산이라는 것을 강조하는데 ㅡ_ㅡ/ 한편 츤데레 미도 마야코는 점점 호죠 마리나에게 마음을 열고 친해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