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들이 애매해서 의구심 들었는데 평타 때리는걸 평타가 아니라 패링 중간중간에 있는 양념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니까 훨씬 괜찮더군요. 아무래도 패링에 살고 패링에 죽는게 정답일 런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