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일간에 걸쳐서 노멀 엔딩을 봤군요.
호러게임은 전혀 못하는 타입이라 전혀 해볼생각이 없었지요. 처음 이게임에 대해서 알게된
것도 애니때문이었고 오옷~ 이거 잼있는데 했었죠. 사실 호러물에는 극 쥐약이라 애니도 볼
까말까 하다가 본거였어요 ㅎ;; 애니를 보고 게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게 너무 잘 만들어졌다는 얘기가 자꾸 들리고 '그래? 그럼 어떤건지 한번 동영상이라도
보자' 하면서 동영동영상 공략만 보면서 혼자 간떨려하고 그랬습죠 ㅡㅡ;;;;
지금 생각하면 마지막 우주선에서의 장면도 그렇고 몇 중요한 장면들을 이미 알게되서
긴장감이 떨어졌던 부분도 있는데 확실히 동영상 보는거랑 23인치 모니터에서 헤드셋끼구
직접 즐기는 거랑은 천지차이더군요 ㅠ.ㅠ 초반에 벌벌 떨면서 했는데 하지만 시간이 지나
니 적응이 됐는지 깜짝깜짝 놀랄때 빼고는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하드모드로 잠깐 플레이 해봤는데 허걱 ㅠ.ㅠ.... 더 어둡더군요.
노멀은 그나마 밝아서 할만했는데 임파서블이나 하드는 앞이 아예 안보일 정도로 깜깜하더
군요... 이렇게 되면 진짜 무서워서 못할듯 싶습니다. 그래서 1회차 플레이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게임은 정말 가끔씩 간이 떨리지만 다음부분 진행이 몹시 궁금할 정도로
빠져서 했습니다. 모던 워페어2 이후에 했는데 정말 2개임다 엔딩볼정도로 잼있게 했군요.
지금은 코믹북을 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안해보셨다면 저처럼 스토리에 흡입되도록
애니도 보시고 코믹북도 보시고 하면서 한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호러게임은 전혀 못하는 타입이라 전혀 해볼생각이 없었지요. 처음 이게임에 대해서 알게된
것도 애니때문이었고 오옷~ 이거 잼있는데 했었죠. 사실 호러물에는 극 쥐약이라 애니도 볼
까말까 하다가 본거였어요 ㅎ;; 애니를 보고 게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게 너무 잘 만들어졌다는 얘기가 자꾸 들리고 '그래? 그럼 어떤건지 한번 동영상이라도
보자' 하면서 동영동영상 공략만 보면서 혼자 간떨려하고 그랬습죠 ㅡㅡ;;;;
지금 생각하면 마지막 우주선에서의 장면도 그렇고 몇 중요한 장면들을 이미 알게되서
긴장감이 떨어졌던 부분도 있는데 확실히 동영상 보는거랑 23인치 모니터에서 헤드셋끼구
직접 즐기는 거랑은 천지차이더군요 ㅠ.ㅠ 초반에 벌벌 떨면서 했는데 하지만 시간이 지나
니 적응이 됐는지 깜짝깜짝 놀랄때 빼고는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하드모드로 잠깐 플레이 해봤는데 허걱 ㅠ.ㅠ.... 더 어둡더군요.
노멀은 그나마 밝아서 할만했는데 임파서블이나 하드는 앞이 아예 안보일 정도로 깜깜하더
군요... 이렇게 되면 진짜 무서워서 못할듯 싶습니다. 그래서 1회차 플레이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게임은 정말 가끔씩 간이 떨리지만 다음부분 진행이 몹시 궁금할 정도로
빠져서 했습니다. 모던 워페어2 이후에 했는데 정말 2개임다 엔딩볼정도로 잼있게 했군요.
지금은 코믹북을 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안해보셨다면 저처럼 스토리에 흡입되도록
애니도 보시고 코믹북도 보시고 하면서 한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크레이지플레이하는 제 기분은...
난이도가 올라감에 따라 화면 밝기가 더 어두워진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군요!
스토리를 알아가는 재미 또한 상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