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코버넌트제 고스트는 쩐다는..
UNSC 몽구스는 뭔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이봐 크림슨군 그럼못써!)
하지만 역시 코버넌트 고스트는 스고이 하다는..(퍽! 끌려간다)
앞으로도 열심히 타야겠다는.. 하지만 지갑사정이...(먼산)
요번 미션은 대부분을 고스트 타면서 즐겼네요.
건물안에서도 고스트! 시간을 오래 걸렸지만 고스트덕분에 그래도 쉽게 진행한 것 같네요.
코옵 모드 혼자 기준으로 크림슨 하나 잡으려고 코버넌트 한 대대를 투입하는 듯한 상황에서
빠른 기동성의 고스트는 정말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는 듯
몽구스는 그냥 조금 빠른 이동수단일 뿐! 혼자 플레이할때의 3대신기는 1. 스콜피온 2. 레이스 3. 고스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