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해서 어느덧 14가됬습니다
슬슬 익숙해졌나 싶었지만 역시나 아직도 감을 못잡겠네요;;
지금은 화염송이하고 얼음화살하고 지옥창 쓴다음 활력칼날 이렇게 쓰면서 사냥하는데
초반이라 그런지 아직 약하고 많이 힘드네요 ㅎㅎ
경치촥
첫던전이라고해야하려나요 허허
뭔가 어려워보이는 느낌입니다
스킬 시전하다..저놈한테..기절걸리면;;
무지 짜증나더군요;;
덕분에 한번은.;; 다굴당해서 죽었네요
으으;;영 좋지않은 사진입니다
개갞기들한텐 마법난사가 약이지
신지역입니다 밀렵어쩌고하는데
그딴거 볼겨를이 없습니다
지금도 제 노트북돌아가는 굉음이 절 갈구거든요
넌 사형이다
겨우 도착했네요;;
얼마만에 보는 빛인지;; 게임할때마다 저녁시간대에 접속해있어서
밤밖에못봤는데;;;
정겹네요
퀘때문에 이놈하고 밀렵꾼잡는데;;
선공에다 데미지도 장난아니라;;
여러번 죽었습니다 ㄷㄷ움직이면서 때리면 주변애들이 다몰려서 죽고
생명력흡수라는 스킬 배우고
좋아보여! 좋아 가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아 비슷한 그래픽 ㅊㅊ 전 컴이 오래되서 그냥저냥 되고는 있는데 컴이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처음에는 무지하게 끊기더니 요즘은 할만해져서 계정 끊을까 생각중이네요
어제 언덕위에서 떼거지로 나무 서리하던 벌목기사단이군요 ㅋㅋ; 1인당 나무 1그루가 되는 상황은 넘했심 ㅋㅋ 렙업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