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후기입니다! [사진다수 포함]
유딩때부터 좋아했던 스파이더맨이 결국 2023년 인섬니악이 제작한 2편이 나와버렸네요
과거 스파이더맨들도 다 좋아했고 토비의 스파이더맨에 푹 빠졌었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앤드류 또한 엄청 좋아했고 액션 맛집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마블의 스파이더맨은 너무 애새끼더맨으로 만든게 흠이였지만
미스테리오에서의 피터 찌리릿은 전율이였죠
3편은 뭐 말할것도 없이 팬이라면 당연히 좋았고요
그런 스파이더맨의 게임들은 대부분 실패였고 정말 재밌었다 싶었던건 과거 ps2의 스파이더맨2와 스파이더맨 얼티밋 뿐이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인섬니악의 마블 스파이디 1편은 정말 전율이였고
2편 또한 저같은 사람에겐 엄청난 게임이였네요
물론 좋은점만 있던건 아니였고 반복되는 전투로 인한 지루함 또한 있을수 있지만 액션만큼은 그 누구도 별로라곤 못할거 같습니다.
그러나 아쉬운건 전 워낙 흑인 스파이더맨 마일즈를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1편에서도 떡밥으로 나왔을때도 굳이? 라고 생각이 들었고
마일즈또한 사서 플레이 하지 않았습니다
코믹스도 몇몇 챙겨보았지만 마일즈의 컨셉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고요
pc가 덕지덕지한 미국에서 흑인 스파이더맨, 굳이 스파이디를 죽이고 만든 캐릭에 설정또한 다수 추가되어
투명에 독에 전기에 아주 난리가 난 캐릭이라 전 너무 불호였습니다.
게임에서 또한 불호였고요 그래도 요번 2편에선 나름의 매력은 어필이 되었네요
말이 길었습니다
전 요번 스파이더맨2의 장점은
역시나 스파이디 액션 맛집이란 점
베놈의 등장을 억지로 우겨넣은 느낌이 아닌 자연스럽게 등장 및 퇴장시켰다는점
크레이븐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텐데 정말 스파이디의 숙적중 하나인데 너무 잘표현했다는점
심비오트 슈트 또한 처음에 인섬니악의 표현인가 보다 싶었는데 결과적으론 찐 신비오트 슈트를 스토리상에 숨겨놓아서 전율을 준점
카니지 떡밥은 정말 3편을 기대하게 하더군요
그러나 단점또한 확실합니다..
진짜 1편에선 못느꼇던 pc덕질은 미친거같습니다;
블랙캣 여친에 게이 커플 서브미션에;
마일즈 여친도 전 그닥 납득이 안갑니다 굳이? 싶은..;
그리고 마일즈 마지막 슈트는 이거 뭡니까 에휴;
안티베놈슈트 또한 좋았지만 그냥 심비오트 최종 슈트에 색반전만 줬어도 좋았을법 싶기도하네요
어찌되었던 너무 재밌있었고 3편 또한 매우 기대되네요
그린고블린, 카니지, 닥터옥 어찌 나올지 너무 기대됩니다!
해리또한 퇴장시키지 않음으로써 안티베놈의 등장 또한 기대해볼만 하네요
신디는 좀 의외긴 하더군요 , 본작에선 뫼비우스와 격돌에서 스파이디의 여친으로써 활동하게 나오는데
3편 혹은 dlc에선 어찌 컨셉을 잡을지 .. 그웬을 등장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법 하긴한데 신디도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이긴하죠
그런데 pc덕지덕지 상태를 보니 신디도 그냥 아시아인 인데 pc질하기 좋으니 넣은거 아닌가 걱정도 되네요;
어쨋든 후기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 너무 신난 마음이라 뭐라 적은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플레이하며 옆에 아무것도 모르는 여친한테 와 와 이거슈트봐라 와 베놈을 플레이하게 해주네 등등 별 잡소리를 다하며 즐겼습니다~
밑에는 연출 맛집 움짤좀 만들어봤습니다~
좋아하는 아이언 슈트
애매하지만 그래도 소름돋은 안티베놈 슈트 연출
정말 등장할줄 1도 몰랐던 mj 심비오트 화 ㄷㄷ
위아 베놈~
연출 맛집 리자드 전투씬들
심비오트 최종 슈트와 마일즈 전투!
최종 베놈 전투까지!
정말 예상치 못했던 장면도 많았고 플레이어블로 베놈까지 시켜줬을땐 감동이였습니다
인섬니악 3편도 기대한다! 그때는 pc좀 빼고오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