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없음. 플래따고 소감

금요일부터 깨작 해가지고 수요일 까지 약 27시간 돌렸네요.
플래따기도 쉬워서 게임 완료 하니까 몇개 빼고 다 따지더라구요.
스파이더암으로 100명, 후반얻는 기술 25회 쓰기, 홈런, 헹텐, 활공 요정도만 남겨져서
다 몰아서 했습니다.
1편보다 플래따기가 더 쉬운듯 해요.
아무튼 게임 소감은
1편보다 더 스피디해지고 난이도 쉬움인데도 불구하고 적들이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다양한 스킬과 장비들로 빠른 전투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맵에 첨부터 활동가능한 아이콘들이 전부 표시되지 않아서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유비 모 게임 처럼 수많은 아이콘으로 시작하기도 전부터 질리는거 좀 힘들었거든요 ㅋ
웹스윙도 빨리지고 웹윙으로 바람타고 강건널때, 좁은 터널 지날때 정말 상쾌합니다.
트레일러나 선공개된 게임플레이 영상에서 보여줬던 리자드 추격전은 보기보단 더 쫀득하고 재밌었습니다.
보스전도 단순 패턴 외우기지만 뭐 거대 보스전도 있고 애초에 이게임은 완벽한회피해서 멋진 피니시 쓰는게 목적이니
보스전이 복잡하거나 어려울 필요가 없는거라서..
크레이븐이란 캐릭터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되어서 좋았고요.
암튼 확실히 재미는 보장, 저는 95점 주고 싶습니다 ㅎ
단점은 아무리 멋진 슈트가 있어도 어드밴스드 2.0 만 입게 된다.
간혹 끼임등의 버그가 있다.
간혹 음성과 자막의 싱크가 맞지 않거나, 음성이 출력 안될때가 있다.
빨리 뉴겜플, DLC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은 우리집에서 임시보호하는 인절미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