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이기도 해서 오랜만에 룩덕질했습니다.ㅎㅎ
이번에 조커 화장이 추가된게 아주 맘에 드네요. 덕분에 코스프레 퀄리티가 대폭 상승!
터미네이터2의 진주인공 T-1000!
슬롯 사정상 여캐로 꾸며줬습니다.
솔직히 ↑ 요렇게 꾸미고 싶었지만 이런게 없으니
구형 터미네이터의 모습을 합친 느낌으로 꾸며보았습니다.
T-1000의 간지나는 까딱 까딱
모에선 맞은 까딱 까딱
두번째는 다들 많이 보셨을 故히스레저의 조커코스츔입니다.
이 복장의 완성은 가면과 돈가방이죠.
이 복장의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셔츠의 변경이 불가능 하다는 것과 넥타이도 나비만 가능하다는 거...
그래도 ㅁㅊㄴ 조커처럼 보이니 다행이네요ㅎㅎ
덧 . 경찰 조커
페이스 페인팅 0%로 해도 흉터처럼 문양이 얼굴에 남습니다. 예상대로 굳!
아쉬운 점 : 의상이나 화장은 불만이 없지만
남캐 얼굴을 동양인에 맞춰서 만들었다보니 외모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너무 많네요.
자유성형권이 있었으면....
덧. 베스트 스냅틱 할로윈 뽑는거 같아 지원했더니 그나마 인기 좋은 사진 투척!
으헝헝...터미네이터는 관심 밖ㅠㅠ
우와...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네요.ㅋ
재능이 있군요
아닙니다.ㅎㅎ 평범한 루리인입니다.
솜씨 좋으시네. 특히 조커 춤추는거 ㅋㅋㅋㅋ
ㅁㅁ의 느낌이 나죠?ㅋㅋㅋㅋ
와 조커 진짜 리얼하네요
이번 할로윈 업뎃 페이스페인팅 빨입니다.ㅋ
Dallas!! Follow me~
https://youtu.be/GPSptvRUgxY
오버코트 보라색 없던데요? ㄷㄷㄷㄷ
쉿! 보라색이 아니라는 건 비밀입니다.
조커의 얼굴의 왠지 개그맨 김영철씨 닮았다고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히야~~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