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 구매시 고려해야될 조건이라면 첫째 판매루트가 훌륭한가, 둘째 접근성이 좋은가로 볼 수 있는데,
접근성은 신습격 포탈열어서 시설과 가까운 곳에 벙커를 두면 좋은점이 많았지만... 올드한 이야기고...
자신 벙커 바로 앞에 스턴트레이스 만들어서 포탈열어두면 시설이랑 멀어도 이동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판매루트만 보시면 되요... 그 판매루트를 따질 때 블레인카운티에 포함되있지만, 도심지로 접근이 용이한 추마쉬랑 농가가 떠오르는거죠
개인적으로 두 벙커 다 보유중인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돈보급이 아니라 손보급을 해야한다면 추마쉬는 멀기 때문에 농가를 이용하는게 좋구요
추마쉬 :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 판매가 쉬움. 비행기 스폰위치는 대략 100미터 정도로 어정쩡함. 포트 잔쿠도 격납고를 사둬야 편함. 휴메인 미션 걸리면 왕복 암걸림.
농가 :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쌈. 보급 판매가 쉬움. 비행기 스폰위치는 대략 50미터 정도. 북쪽에 감옥이 있어서 날아다닐때 귀찮음. 도로와는 조금 떨어져 있음.
시설은 케바케지만 세뇨라나 루트 68이 좋아요 벙커는 가성비제외 농가가 제일 좋습니다 풀판매시 듄버기 메리웨더 픽업트럭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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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마쉬 :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 판매가 쉬움. 비행기 스폰위치는 대략 100미터 정도로 어정쩡함. 포트 잔쿠도 격납고를 사둬야 편함. 휴메인 미션 걸리면 왕복 암걸림. 농가 :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쌈. 보급 판매가 쉬움. 비행기 스폰위치는 대략 50미터 정도. 북쪽에 감옥이 있어서 날아다닐때 귀찮음. 도로와는 조금 떨어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