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뭣도 모르고 아무거나 할때
개암걸리지만 재밌음
어찌됐든 신규 컨텐츠란 느낌이라
뭘해도 새롭기때문
중반쯤 가면
중고랩 트롤새끼들때문에 짜증남 (같은저랩은 그러려니함..)
ex 다깨놓고 던지기
어찌저찌 하다보면
이제 뭔지알겠다 싶으면 카습만 오지게 돌리게되는데 (lv 50~ 90)
이때부터 살만한거 다사고나면
더이상 재미가없어짐
중고랩 트롤이 이해되기 시작함
드디어 왠만한 구비요건을다가추고나면
짜잔?
할게 없음 ㅋ
살거 다 사지도 못하고 카습으로 100lv 만들고 신습구습격 시작하는 트롤은 아직 할게 많은데 작업도 대부분 안하고 사업도 사업장만 만들고 안하는게 있고요 할거 다 하면 공세마다 돌며 초딩이나 사이코들 잡으며 놀 계획인데 아직 안해본거에 눈을 돌려보세요
구습격도 정주행 해보시고 신습격도 마찬가지이고 온갖 개인사업들을 체험해보세요 카습 나오기전까지 유저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체험해보시면 아 내가 편하게 돈버는게 가능한 시기에 시작한거였구나 라고 느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