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 이밴트다..
이런 때에 가보는거다...
위조지폐 판매..
근데 첫번째와 두번째의 가격이 다르다.. 두번째 가격이 더 많은데..
이유 아시는 분..?(단 장거리 더 멀면 더 주는건가...??
무튼..
위조지폐 첫번째..이고
아래
이게 두번째인데..
금액이 다른이유가..?
..그런데.. 같은위치 같은트럭 같은 거리인데... 받은 금액은 다르다..
거리에 따라 다른 금액은 아닌듯 하다..
무튼 트럭은 쉽다..
버자드로..
두번째 코카인도 무난하다..
세번째 위조서류..
오토바이 4대로..
멋지다!
두배인데.. 보수가...(이건 이제 그만..)
네번째 마리화나..
비행기로 3대로 5개씩..
빡실것 같아서 오프 타고..
도도...
해는 저물고..
돌아가는 길엔 오프로 갈아타고서..(도도가 넘 도도하다...)
밤 됐다..
바톤 넘기고..
잔쿠도 앞바다 찍고
별도 띄워보고..
별 떼느라 1분 지체..
시간이.. 간당간당..
오프로 가자...
마지막 도도..
시간이 없다...
밤 샛다...
2분..
중간에 오프레서로 갈아타지 않았으면 못 해냈을듯....
네번째 마리화나 완료..
하나 남았다.. 피리폰.
아케이드에서 의뢰받은지라..
트럭가지러..
이 트럭은 여기 고정인가..?
위조지폐도 두번 다 여기였다..
가볍게..
하~~
mc 사업장은 스페셜 페키지보다
두배는 힘드네요.. 보급품 전달 거리도 평균 두배나 되고.. 오프레서가 절실하고..
헬기라도 없으면.. 엄두도 못 내겠네요..
혼자라 더욱 그렇겠지만,..
머.. 친구 한명만 있어도.. 안 될건 없을것 같아요..
우체국 택배랑
쓰레기차..는 혼자선 불가능 하겠더군요.. 악쓰고 해봤지만. 7분이나 모자라..ㅎㅎ
그래서 3번인가 .. 리셋..(이건 세션 다시 타도 5%정도 까이고..남아 있네요..)
(혹시 택배도 하신 분이 있으실까요??)
그리고 피리폰은 원래 이래 제조시간이 오래 걸리나요..? 2~3배 더 걸리는것 같던데...
o
o
o
이걸로..
이 더운날에..
죽기엔..
그타6도 꼭 해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이벤트 기간만 되면 왜 수상비행기, 택배차, 쓰레기차 미션에 걸릴 확률이 늘어나느냐고 오늘 락스타 홈피에 영어로 따졌습니다. ㅎㅎ
이젠 격납고처럼 미션이 상식적이게 리뉴얼됬음 좋겠네요. 가뜩이나 중국 핵쟁이들 때문에 공개세션 보너스도 무색한 상황인데.
ㅋㅋㅋ 두배니까.. 락스타 스럽게 안좋은 쪽으로의 비율로 확률을 두배 높여 논걸까요...
줄창 임무쪽으로만 즐기다.. 너무 난무하는 핵쟁이들 트롤짖들에.. 정신 잡으려고 한숨 돌리는중 충동적으로 맛본 이런 사업장에서.. 이렇게라도 소소한 행복감을 가져 보내요.. 사업장 미션들도 신선한 맛들이 있고.. 그 격납고도 아직 안해봤는데... 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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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379030427
오옷.. 대단하신 분... 택배랑 쓰레기등 15개 배달들은 30분 다 채워야 하니.. 시간과의 싸움이기도 하네요.. 실패할때의 기분이.. 너무 아깝고 너무 아쉬운 나의 시간들...
무게 때문인지 내리막길에서 갑자기 빨라지는 쓰레기차를 잘 활용하면 그럭저럭 시간내에는 가능합니다.
2배 판매이벤트중 별로라고 생각하는 시리즈.. 개인적으러 나이트,벙커 외에는 판매 안하는게 좋은거같아요..효율이 너무 잔혹해요..
근데 사업장 시리즈도 1번만 다녀오는 종류가 있었네요 몰랐어요
아 파운더인가 하는 저 큰 트럭 말하는 건가요?.. 택배 실패로 보낸 시간을 저거루 매꿨네요..ㅎㅎ 이렇게 이런 기회로 한 두번 해보고.. 담부턴 실속 차릴것들만 챙기는 거겠죠...
운이 좋을 때는 트럭 미션이 연거푸 걸릴 때도 있고, 한때는 공개 세션에서 한번의 판매로 150만이 들어온 적이 있어서 (공개 세션 보너스) 포기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쾌속 보트 배달도 있는데 10분 안에 클리어 가능하고 판매비용보다 3~6만을 더 주는데 요즘은 잘 안걸리네요.
라이벌 추가 금액 생각보다 많이주나보네요 군데 너무 위험해서..
오.. 스릴있게 공세에서도 팔아봐야 겠네요... 머 유령인가 그거 레스터도 해줬던것 같은데.. 쓰고 할수 있나? 중간에 잘 써가면서 팔면.. ceo에도 유령연맹 있었고...
옛날 얘기다만, 전부는 판매가 증가하는 이벤트일때 친구놈들이랑 서로 품앗이 돌렸읍니다 후딱후딱 돌고 서로 돈벌고 그런 협동이 되었죠 하지만 친구들 그타 온라인에 흥미를 잃어서 옛날 얘기가 되었읍니다 또르륵...
저의 그타 친구들은.. 저 사업장들도 해보기도 전에 흩어졌죠... 그나마 출시는 된 상태였지만.. 한창 구습 헬기나 개인차 소환등의 글리치 연습 중이었고.. 벙커 품앗이 기껏 한둘이서 하다가.. 그것마저 채 제대로 못해보고.. 다들 바이바이 했네요.. 그때가 17년 말... 그러고선.. 콘솔 좀 쉬던 중.. 18년에 에픽에서 그타 준다는 소문 접하고.. 여적 그타빠로 살고 있네요...ㅎㅎ 새 콘솔 엑박 시리즈s 에서도 1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