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다..
아랍 왕세자가 전혀 부럽지 않았다..
나도 부자(였)다..ㅎㅎ
창고도 대형으로 학장해서
장엄한 새로운 여정에 부 푼 맘으로
발길을 대딛었다...
채우고
채우고..
시작은
타이탄 드롭 10개..
잔쿠도 압 습지대를 거슬러..
트래버한테
인사도 하고..
경치도 감상하고..
서부 바인후드
하나 완료.
이어서
아래 두번째 다넬 창고로..
스페로우로
보트위로 착륙.. 했는데
순삭 당했다..
내 이것들을 살려두려 했는데..
ceo버자드로 재도전 했으나.. 보시다 싶이...
놀래서 스샷도 못 찍고..
옵막투 부르니..
정비공이 이곳응 못온댄다..ㅋㅋ
어찌할까나...
페가수스로 세비지 불러놓고.. 지지고 가려 했으나..
보트가 느린거란걸 이전 경험으로 생각났고.. 훗날을 몰랐기에 두번도 배달할까 싶어서..
걍 시간도 지났고 ceo버자드 다시불러 폭사 시키고 스페로우랑 합승..
어제는 드럼통이 시끄럽게 하더니..
오늘은 쟤들이 요란하다..
두번째 다넬형제 창고 완료.
세번째 물류기지
브릭케이드 3*5 신문배달..
지름길로..
바톤 넘겨서..
세번째 물류기지 완료.
순조롭게 들어서는 마지막 가구 도매점 창고..
...
기분 좋았다..
가자~
...
...
...
난 이게 ... 바닥인줄 알았다...
이 연기들이...
금방 하겠네.. ㅎㅎㅎ
경치 감상하며
순항중인줄 알았는데..??
.../ 으ㅡ응? 오른쪽 엔진이..
죽어있다...
아까 출발할때 바닥인줄 알고 직진하다 ... 전등에 부딛혔는데..
이때 나갔나 보다...
아니 왼쪽까지! 벌써.
이런/
...
그래도 공항까지 갈수있지...
경치 좋다.. 이것이 그타지.
ooo
ooo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유영도 안된다.. 조..루다.. 업글 안했다고...?
다가서 급추락...
스샷도 못찍고.. 급하게 세새션 변경?!!
결과는...
저래 말했지만...
이미 바닥에 있던 돈쓰레기가 치워져 있다..
트로피는 이전거로 있다.
로그인 해보자..
하하하
없다!
어제 5개 판매 후 오늘 4개 팔았는데..
결과론 ..창고는 비었고
판매이력도 9가 아닌 8이다... 창고는 비워졌는데.. 일부의 돈도 입금이 안됐다...
페널티로 상자 일부를 일었댔고..
물건을 잃지 않으려면 모든 판매를 완료 하라는데..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
예전 일들로는 세새션 타면 일부는 남아 있기도 했었다는데.. 이젠 안되나??
그럼 돈쓰레기 다시 돌려놔야지..
치워도 내가 치울게...
o
o
o
그냥 잊자...
그래서 결과는
1200만원 벌었다...ㅎㅎ
나의 스페셜 페키지 여정
종료,..
나중에 반입반출로 다시 만나요~~~
루리웹-0379030427
그렇네요.. 돈 다시 깔아 놨네요.. 딴 건 그대로...
그래도 총 수익이 2천만 넘어서 돈깔이 작업은 클리어하셨네요 저는 이제 대형 3개팔아서 600만정도 벌어야되요..
수고 하세요.. 숙제는 해 놔야.. 맘 편하니까요... 이번 이밴트엔 탄력반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