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팔 르브론 얻었네요
한번에 몰아서 하지 않고 2~3게임씩 끊어서 했는데도 긴 여정으로 느껴지네요
오팔 맥시얻을 때만 해도 곧 얻을 수 있을것 같았는데 센군 15게임중 5게임 하고나서 아직도 13게임이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얻고 나니 너무 뿌듯하고 좋네요
도미 마지막 경기는 엄청 집중해서 했네요(올스타 팀인데 공격이 장난없어요)
최정예 라인업맞추고 프리랜스 comp로 맞추고 작전도 한번 쓰면 두번째 안통할 때가 많아서 번갈아 가며 썼네요
끝까지 방심할 수 없었지만 마지막 경기 덕분에 도미전체의 인상이 지루한게 아니라 마지막 보스를 위한 여정이었다고 느꼈네요
올스타팀정도의 상대를 33게임 하라고 했으면 너무 피곤했을 듯 합니다
팁아닌 팁을 드리자면 도미 최고의 선수는 코비가 아닌 코버라고 생각해요
오팔 르브론 제임스는 릴리즈타이밍이 느리지만 신경안써요 호쾌한 덩크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고생한 보람이 있는 카드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참고로 플레이북은 GSW플레이북 사용했고 작전은 번갈아 가며 사용했어요
차세대기종이고(PS5) PS4랑은 똑같지 않다고 하네요
라인업은 아래와 같고 거의 코버가 반이상 득점했네요
주말 잘보내십시요
고생하셨어요.카드자체가 얻기 호락한카드도 아니고 40000득점 기념카드이니깐 더 유니크한 카드네요.
네 감사합니다 새로운 카드 얻는 재미가 있죠
축하드려요. 도미 좋아하는데 겜 할 수록 재밌게 할 수 있겠네요.
이번 도미는 중간중간 오팔카드가 보상으로 주어져서 좋았네요
고생하셨습니당ㅎ 스포는 르보론 이죠
이렇게라도 스포에 르브론 써봅니다 ㅎㅎ
오 마지막이 어렵나보군요 기대되네요
예전 마누트볼 정도의 난이도 (골드카드 명전난이도였던가요)는 아니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저도 현재 제 라인업에서 코버가 득점의 70퍼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ㅎ
이번 작 최고의 슛터중 한명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