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에서인지 이데알이나 요자쿠라외엔 별로...손이 안 감. 템빨 훤칠나게 맞추고 겜 하면서 점점 원하는 게 바뀜. 좀 더 유연하고 멋지게 플레이해보고싶다로. 판스온이 희안한건지 내가 희안한건지 원래는 이 '더 컨 잘하고싶다'라는 감정이 겜 초창기에 나오고 지금쯤은 더 좋은템만을 원하는 순서로 가는데 ...이겜만 반대임. 한 줄 요약 : 이그나이트 패링 고수되고싶은 마음 》》》》》》13성 아타리되고싶은 마음
전 룩때문에 쓸건데욧 빼애액!!!!
유배가시죶 ㅇㅅㅇ)ㅗ
로드 속강만 하고 가겠습니다
확실히 강템 맞추고 돌다가 럭라 끼고 돌면 실력이 확 줄은 걸 느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