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제가 번역 작업하는 거 말고 최신화요.
긴급(아마도 페르소나) 시작 직전에 로그인해서 노라팟에 들어간 테토쨩이,
양륙정 분위기를 보고 '와C 이거 클리어 가능하려나...?' 라고 걱정하는데...
4위로 가볍게 클리어하고 벙쪄버리지요ㅋㅋㅋ
전 옛날에 팀에 들어가 있었을 때 팀원들이랑 같이 돈 적 빼면, 거의 노라로만 돌았었는데
요새는 또 익스퍼트 입장 허들이 높아져서 그런건지(?) EP6 전보다는 노라팟도 질이 향상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듯 안 드는 듯...?
아무튼 30강 장비나 고레어 유닛들도 중간중간 뿌려주기도 하고, 옛날처럼 장비가 수준미달이라서 욕먹거나 욕하는 사람은
복귀하고 나서 본 일이 없어서 좋네요
단, 익퍼체크를 켰을때에 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