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를 접한지 약 2개월..
일상 또는 출 퇴근 시.. 천장에 달린 CCTV가 자꾸 거슬립니다.. ㅠㅠ
저거 권총으로 쏴서 부셔야되는데.. 그냥 지나쳐 올때면 찝찝하네요..
레인보우를 접한지 약 2개월..
일상 또는 출 퇴근 시.. 천장에 달린 CCTV가 자꾸 거슬립니다.. ㅠㅠ
저거 권총으로 쏴서 부셔야되는데.. 그냥 지나쳐 올때면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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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 저랑 같은 생각하시네요
ㅇㅇ.. 큰일이에요 진짜.. 천장 구석에 반원형 CCTV 미치겠습니다..
전 화장실 천장의 그 뚫을수 있는 벽..
석고보드로 된 천장 말씀하시는건가요?? 다 각자 다른 현상을 가지시고 계시네요.. 어휴 큰일 입니다..
지하철 구걸하는 아저씨에게 익숙한 모습이 느껴졌다. "인질의 위치를 파악하라"
ㅋㅋㅋㅋㅋ 와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ㅋㅋ
뚫리는 벽... CCTV..
네... 정말 CCTV 압권이죠
가끔 셔터 닫아둔거에 써마이트가 폭약붙이는 잔상도 보입니다 ^^..
캬.. 저도 그런생각 가끔 듭니다.... 요즘 일찍 들어가다 보니 셔터 보기가 저는 쉽지 않네요..
저도 CCTV 카메라 보면 권총으로 부수고 싶다는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휴..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정신병 걸리겠다는 ㅠㅠ
전 이제 1년정도 시즈를하고나서는 요즘은 CCTV만 보면 부수고싶은걸 넘어서 누가 보나하고 불빛확인하고 있답니다... ㄷㄷㄷ
와 저보다 더 대박이시네요... 병 수준 같은데 ㄷㄷ
리얼핵공감ㅋㅋㅋㅋㅋㅋㅋ
그쵸그쵸??ㅋㅋ
ㅎㅎㅎ 모두 같은 증상을 겪고 계시네요 ㅎ
네네 맞아요 ㅋㅋ 오늘도 느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