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에코의 드론이 투명화 된다라...

[한브람스]

'레인보우 식스 : 시즈'라는 게임이

현대의 특수부대 요원들 모아서 만든 또 다른 특수부대로 알고 있는데요.

그동안 나름 현실적인 특수 도구를 이용해왔는데

에코의 드론이 투명화 된다고 하니까 뭔가 좀 뜬금없네요. 더군다나 음파 발사라고?

물론 지금 스텔스에 대한 군사무기 연구가 행해진다는 건 알고 있지만 갑자기 이렇게 나오니 뭔가 비현실처럼 느껴지네요.

인 게임 상에선 좀 그럴싸해질려나요.

음파 발사보다는 최루가스 발사가 좀 현실적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IQ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될 줄이야.

ps. 그러고보니 공격팀에 여자 오퍼가 추가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태까지 추가 여자 오퍼는 전부 방어팀.

남자 둘이 나오면 이상하겠지......

[KoreaNoob]

솔직히 투명화는 진짜 없애야된다고 생각되는

[草薙素子]

근데 또 투명화가 없으면 크기가 좀 커서 부쉬기가 너무 쉬울거 같네요

[KoreaNoob]

아니면 일반드론처럼 트윙클한 레드라이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바나나8]

일본 애들 복장,무기,스킬 하나같이 렌보랑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광대나 해골,1차대전 마스크등 아케이드한 느낌나는 것들이 많아서 싫었는데..

[4lphaDog]

일뽕의 유입을 위해 개발한 오퍼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