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DS던지고 싶어졌습니다...-_-

[예사]

에...5계층부턴 정말 화나는군요;;
또 5계층에서 헤맨지 또 일주일째...
한층만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계속 위 아래 왔다갔다 해야하니...
어디를 안갔는지 알수가 없게 되어버리는군요-_-
게다가 길도 딱 정방형(?)으로 생긴게 아니라..
더 헷갈리네요-_-

5계층 들어올때 이미 65렙....
일주일 헤매고보니 이미 만렙-_-
전부다 휴양시켜서 1층부터 올라올까-_-;;

[노가다전문]

26층 헤매다보면..5계층 헤매면서 화났던 것은 기억도 안 납니다. 29층 가면 26층이 애교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게임을 만든 사람들도 양심은 있었는지 29층도 요령은 있습니다. 29층.. 요령없이 그냥 매핑한 사람의 말이 10시간 꼬박 걸렸다는군요. 전 포기하고 싶어서 26층부터는 지도를 참고하면서 했습니다.

[fingersmith]

전 이제 8층인데 2x 층 말씀하시는 분들 얘기 들으면 덜컥 겁이=_=;;;; 전 이제 2계층이지만 꽤 어려운데 이 뒤는 어떻다는건지 ㅠ.ㅠ

[Aurora Curtain]

5계층..확실히 처음들어갈땐 짜증 안날수가없죠..길이 굉장히 속임수가 많은곳이죠...근데 여기서 좌절하시면 6계층가시면 진짜 DS에 로우킥 갈기고 싶어질겁니다...더욱이 29층은 극악...극악..정말 구역질이 나옵니다...구역질이...제 게임역사상 최악의 구조였음...ㄷㄷㄷ...

[예사]

갑자기 미궁..하기 싫어졌음..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