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밤샘했습니다.
이제 얼마 안가 완결인데요.
확장팩의 스탭롤은 너무 짧아서(둠3테마음악이 끝나기도 전에 스탭롤이 끝납니다.)
질문같은건 받을수도 없고, 왠지 받을필요도 없을듯하네요.
질문이야 오리지널때도 받았으니 말이죠.
그래도 굳이 질문해주신다면 성심껏 답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난이도는 이번편부터 개빡세집니다.
안그래도 둠가이는 10초도 달리기못하는 고자인데 적들은 압박수비로 치고들어와대니 힘들어지는군요.
더군다나 헬은 제가 어떻게 한번도 안죽고 클리어했는지 신기할정도로 어렵습니다.
...아우 걱정이네...
여튼 그런연유로 다음게시물로 또 뵙겠습니다.
완결까진 2편정도 남았군요.
흐악.. 이 야심한 밤에 올리시다니. 일단 ㅊㅊ
일단 ㅊㅊ
- 인사하고 싶은데 여의치 않은 괴랄한 상황... - 부르져가 나오는 마지막 스테이지인 만큼 부르져의 압박이 유독 심한 맵이죠. - 아 핳 핳 핳...나왔다 나왔어.. 아치님의 화려한 데드신 -_-;;; - 아치님처럼 터프하게 플레이하는게 아니라면 부르져를 저렇게 무리해서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심장푸쉬 하시고 조용히 손전등으로 2방만 쳐주세요. 그것만으로도 헬 나이트도 골로 갑니다..-ㅅ-;
언제봐도 정감이가는 둠3 군요
설마 이게 이지 라는 소리 ?! 몰라 무서워 이거 ㅎㄷㄷㄷ 글고 추천!!!!
당신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고자 아크바일을 멸족시켰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