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조조전 -8-

한중을 평정한 킬러조. 마초 밑에 있다가 장로 밑에서 용병살이한 방덕을 스카우트하게 됩니다
이로써 또다른 용장을 손에 넣게 됩니다.

한편 그 소식은 누상촌 돗자리파에게도 전달이 됩니다. 제갈건담은 오를 끌어들여
시선을 돌리게 해서 촉나라를 치지 못하도록 하게 합니다.

바로 사신을 돌리는 촉군. 그런데 이 친구는 마등건을 고자질한 그 친구가 아닌가?!!

형주를 돌려받는 조건으로 조조 침공에 동의하는 손권. 그렇게 손권의 대군은
조조군의 합비를 침공하게 됩니다.

얘기만 들어보자면 조낸 간사한 놈같은 제갈건담.

또다시 몰려오는 "가공할" 대군.

또다시 시험대가 내리는 우리의 장료!

악진과 감영의 일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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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감영군은 삽질하다가 장료군의 복병에 단숨에 걸려들고 맙니다.

기껏 잘나가나 싶더니 몰려오는 가공할 수준의 대군들.

허나 적의 수괴 손권을 무찌르면 간단히 끝나게 됩니다.

손권의 오군과 위군은 현재까지 농성중인 상황. 장료군은 별수없이 원군을 요청하고 조조는
이에 친히 나서서 합비에 원군으로 나가기로 합니다.

유수구에서의 전투. 손권의 군대도 엄청나군요.
근데 우리 군대는 ㅜㅜ

한창 잘나가는 와중에 조금 늦은 방덕의 별동대. 허나 꼴랑 4명.

손권군을 물리치면 유수구 전투도 끝나게 됩니다.



아무리 전쟁을 치뤘다한들 둘에게는 이득이 없었던 전투였습니다.
결국 조조는 손권과 화목하고 군사를 돌리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삼국이 정립되었으리!!!

종장.

조조는 원소의 건도 있어 적자 조비에게 자리를 물려주면서 후계구도를 정립하게 됩니다. 헌데 우리의 사악한 누상촌 돗자리파가
드디어 한중을 침공하게 됩니다.

워낙 시급한 대사안이라 킬러조도 친히 나서기로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시급하다보니 특공대로 먼저 하후연을 내보내기로
합니다.

정군산에서 위기에 몰린 우리의 킬러조의 자식들!

공부하기로는 위,오,촉의 국력을 숫자로 나누면 7:5:1 정도라고 들은 기억이 얼추나는데 이것은 완전히
정반대에 놓인것 같은 상황.

어이쿠야, 영걸전따위는 과거로 묻어버린 이 상황!
어찌된게 유비군이 더 많은거지???

그래도 에디트의 권을 썼기에 잘 막아냅니다.


정군산에서는 승리를 거뒀는데, 이겨도 이긴게 아닌 기가막힌 노릇. 어찌되었던 피해가 막심해서
철수하고 맙니다. 그렇게 우리의 누상촌 돗자리파는 한중을 먹어버립니다.

복수심에 불타는 킬러조. 하기사, 한중이 그렇게도 아까웠으니까 말이다.

전설의 정찰외교전문 만총을 대사로 임명시켜 보내버려서 비밀동맹을 체결시키고자 합니다.

역시 전설의 정찰외교전문 만총은 비밀동맹을 성사시키는데 성공. 킬러조와 란제리는 공동군을 운용하여
관우가 지키는 형주를 공격하게 됩니다.

뭐여 이것들은??????



구원군으로 우골드와 방덕을 보내는 킬러조.
방덕은 자신이 공을 세울 기회하는 점에서 많이 흥분하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의 손제리도 가만히 있을 놈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이 기회를 틈타, 여몽키를 시켜 형주를 공격하는데 성공합니다.

오나라에서는 번성공략을 위해 애써달라고 얘기를 전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아드님 조창님께서 무예를 터득했으니 참가시켜 달라고 요청합니다.

영걸전에서는 아버지보다 더 늙어보이는 노땅으로 나왔으나 여기서는 그래도 많이 다운시켜줬군요.
어찌되었던 참전을 허락합니다.

번성 공략에 나선 관우의 군사들.

정말로 "가공할" 관우의 군대들. 도대체 다 어디서 데려온지 의아스럽긴 한데 어찌되었던
방덕과 우금의 원군이 출동합니다. 허나 강이 가로막고 있기에 그닥 좋은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관우일당의 수계로 위기에 처하는 조조의 원군들!!!

방덕의 화를 돋구는 주창!

꼴받은 방덕은 바로 공격에 나서기로 합니다.

우골드도 눈치를 챘으나 방덕을 말리기에는 한참 늦어버린 상태.
만에하나 방덕이 주창에게 다가갔다가는 큰일 나고 말것입니다.

킬러조가 친히 이끄는 원군도 도착. 전선은 혼선을 빚게 됩니다.

주창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무예대결!!

자신이 핀치에 몰렸으리라 여기는 주창.

헉!! 어디서 저런 구라를!!!

!!!!!

저 비겁한 놈!!
어찌되었던 방덕은 살릴 수도 있으니 로드를 해버렸습니다.

로드신권으로 방덕을 살려내고 관우군 공략에 나선 조조군.
결국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그 이후, 관우는 여몽키에게 쫓겨 포로가 되고 촉의 세력을 꺾는데 성공합니다.

관우는 참수당하고 여몽키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납니다. 손제리는 인심수습을 위해
관우의 머리를 조조에게 보내기로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손제리는 조조탓으로 돌리기 위해 애를 쓰신 듯 하나, 유비의 보복은
다른데로 향하게 됩니다.

이미 유비의 ↗망을 예견하는 킬러조.


성대한 장례식을 명합니다.

관우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