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조조전 -10-

공명은 애초에 질것을 예상했단 말인가?!!
조낸 나쁜 놈이었네요.

오와의 대결을 위해 적벽으로 향하는 킬러조.
이제 오도 먹을 차례가 왔습니다.

이미 오까지 설득해서 끌어들인 천하의 대수괴 "제갈건담"

손권의 안전에 위협이 있을거라 위협하면서 오나라 대신들을 설득시킵니다.
이제 믿을 것은 오로지 적벽에서의 싸움뿐.

넌 능력이 딸리니??

2차 적벽대전.
과연 제갈건담은 무슨 계책을 준비했는가?

이제는 일반 모사 노숙 , 장소도 나무인형을 소환하는 판타지 게임!!!

해상위에서의 대전투.
일부 특공대는 수괴인 손권과 제갈건담을 치러 갑니다.

대빵만 이기면 끝나는 전투.
전군 퇴각을 명령하는군요.
가볍게 전투승리.

이제 마지막 오의 중심지 건업만 남은 상황.
하지만 이대로 곱게 끝내줄 코에이 놈들이 아닙니다. 건업의 목전 유수구에 전선을 형성했다고 합니다.

유수구 전투.
남만군의 원군이 도착!

육손부대까지 도착합니다.
말 그대로 좁아터진 필드에서의 혈전이로군요.
오나라 군사력까지 킬러조의 군사력을 압도하는 미칠듯한 상황.

엄청난 대군과의 전투.

전투에서 승리를 거둡니다.
유수구에서조차 패한 오나라군은 결국 건업에서 최후의 농성을 대비하게 됩니다.



출진 전에 뭔가 말도 안되는 연설을 늘어놓는 킬러조.
이제 천하통일이 눈앞에 보이는군요.

이거 끝나면 장수들도 실업자 신세.

왜냐고? 이 게임 제목이 조조전이거든.

극상의 판타지 게임. 나무인형을 12마리씩이나 소환해내는 적들.
위나라 군은 3방향으로 침공해 들어옵니다. 과연 누가 손권을 처단할 것인가?!

정봉 킬아웃.

유비를 패퇴시켰던 사나이 육손도 여기서 사망.
마지막 전투가 되니 픽픽 쓰러지는 오나라의 장수들.

공명을 쓰러뜨리면 드디어 전투가 끝난듯 하나, 정작 대수괴 공명은 죽지
않은듯????

드디어 천하를 통일한 킬러조!!

콘그라투라티온즈.

우리의 손권은 남자답게 자살하는군요.

역시 예의상 잘 장례를 치뤄주기로 합니다.

다른 촉나라 장수는 다 죽었는데 홀로 하야해버리는 우리의 제갈건감.
그나저나 되돌아보니 우리의 서서는 어디로??

조조는 역시 천하대인배!!! (응?)

어떻게든 스카우트 하기위해 머리까지 숙입니다.




자신의 추구하던 길을 말아먹었으니 새 시대에는 자신이 필요없다고 여긴듯한 제갈건담.
새 시대는 조조의 손에 맡기며 자신은 하야를 결정하겠다고 합니다.

헌제에게 천하평정을 보고하러 온 조조.

늙지도 않는 소년 헌제의 결심.


어이쿠야!! 호박이 넝쿨째로 들어오네요. 근데 조조가 황제 하기에는 너무 늙은 나이.


뭐야? 왕은 되겠다는데 천자는 안된다는 거여?


이거 코에이가 너무 띄워주는데?
중국 전통의 미덕(???)인 선양을 버려버리는 포스.

여차해서 맘에 안들면 황제 폐할 기세.



이거 위나라야, 한나라야?



그렇게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역사책에는 진나라가 통일했음.
-아직 안끝났습니다 마왕각성 시나리오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