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짧은 소감
디지몬을 이번에 타임스토리로 처음 입문했는데 엄청 재미있네요~!
최적화가 좀 아쉽다고들 하시던데, 캐릭터들 넘 귀엽고 그림체가 취향에 맞아서 그런지 전 괜찮더라구요~^^
아직 시스템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페르소나 했던 감으로 부딪혀 보고 있습니다~ㅋ 일단 이것저것 시도해 보느라
유료던전dlc만 사서 돈은 500만,메탈원숭이 200마리 잡고 (10만레벨업짜리) 200장 정도 있네요.소재얻는 던전은 아직 안가봤구요.
이제 디지몬시티 막 진입했으니 스토리는 한 20프로미만 진행했나 봅니다.
남은 연휴 디지몬들 육성하며 즐겁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다들 디지몬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