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섬궤1,2 카이를 입문으로 1~4쭉 다했네요 지루했던부분도 많지만 솔직히 재미있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시 하궤부터 이어진 많은 캐릭터들을 다 써볼수있었던 4 종장? 근처 전투들이었네요
단점은.... 1=3, 2=4 로 느껴질만큼 스토리에 발전이있었는가? 라는거네요
학교캐릭터에 7반에 캐릭터는 엄청많고 캐릭터 스토리 하나하나 풀다보니 시간없어서 본편스토리 질질끌다
1편 야메때꾸레~ 3편 린, 시작하도록하지 종말의 동화를! 똬! 하면서 끝나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 4편은 비행정? 구해서 흩어진 아군모으는게 종막근처까지가는 스토리고..
전체적으로 인사나하러왔어 , 코이 발- 그럴필요없어! ( 빰빰~ 빰빰빰빰~ ) 음악흐르면서 막을태니 먼저가! 이러는게 몇번을 본건지..
전체적으로 캐릭터를 좀 줄여서 본편에만 집중했으면좋겠습니다 빨리 린구하러가야하는데 약초찾아줘 이거 찾아줘 부탁 다들어주고
적 본거지에 칩입했는데 다치는사람, 죽는사람 하나없고 특무활동? 이랍시고 잡아먹는 시간이 참많았던거같고.....
분명 재미있는데 오글거리는게 많다고할까 유치하다고 할까 ... 분명 재미있는데 말이죠 ㅠㅠ
린설정이 원래 결사였다던데 다음작은 학원물좀 집어치우고 좀 현실감있게 진행됬으면 좋겠습니다 위기라는데 위기같지가 않아요 ㅋㅋㅋ
엔딩보고 나서 생각드는게 다음에는 나오면 1,3 마냥 애태우는 엔딩인지 먼저 알아보고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질질끌거같으면 그냥 엔딩만 유튜브로 보고말까싶기도하네요
재너두도 그렇고, 타케이리가 유독 학원물에 약한 것 같아요. 다음편은 제~~~~~~발 학생 때려치고 기존의 유격사나 성배기사, 경찰 같은 다른 직업을 해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섬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분량을 너무 늘린 거라고 봅니다. 제국은 크니까 1, 2, 3편 정도로 해서 섬궤 1~2를 하나로 했으면 대충 분량이 맞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섬궤 2는 그냥 종장에 쑤셔박았으면 딱 좋았을 것 같고....(실제로 벽궤 종장이 그런 느낌이었죠) 뭐 이 부분은 비타 용량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성배기사나 결사가 나을거같아요 섬궤와서는 결사가 진짜 나쁜놈인가? 라는 생각까지 드는상황이라.. 섬궤1,2는 그렇다쳐도 3,4는 뭔지.. 싶습니다 ㅠㅠ
요새들어서 드는 생각은 반대로 타케이리가 자기 장점을 살릴 기회를 얻지 못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장기화 되면서 여러가지 제약을 받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