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국딩시절을 불태운 사나이의 게임...음 공략하기 귀찮아서 연재할까 고민중
시작부터 남자얼굴부터 봐야한다니 젠장
자는게 정답입니다~
역시나 쓸데없는 선택지는 윈도우판에서도 있구나
그리운 병♡ 텐도...누구냐? 기어전사 텐도라는 사람은
그래픽이 386에서 펜티엄으로 진화했음
토모미? 관심없어
내동생에게 손대지마 범죄자녀석
유한도전 이러면 웃길줄 알았지? 안웃겨
내똥컴에 이렇게 잘 돌아가는 게임은 간만이군..와우
안녕? 얼간아
얼간이 vs 얼간이
기어전사 얼간이 면상 보기 싫으니 집에나 가자
그럼 언니냐?
왜 아줌마보니 콧구멍이 벌렁거리냐?
싫은 나도 그래 탁탁탁
주인공 얼간이의 방. 변한건 없네
주인공 존나 멋있군
조..좋은 선택지다
그러고보니 그당시에는 유이가 대세였지 물론 난 귀여운 사쿠라코를 좋아했음 하악하악
사쿠라짱 날 밝아줘요
한 거시기 하실래예?
그 초딩이 커서된게 너다 이 존만한 자식아
오늘은 이걸로 끗~
참 그래픽에 적응이 안된다능..
내글에는 내가 단다 야호~
날이 날이니 만큼... 이것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