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마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플래티넘 땄는데 잘한거 같네요.
이 기분으로 남은 서브퀘나 기타 달성목록 했으면 엄청 지겨웠을거 같습니다.
전 시리즈를 다 즐겨보질 않았지만
즐긴것 중에 제로가 가장 재밌었는데...
극2 마지마에서 그 간지러운곳을 살살 긁어줘서 엄청 좋았네요.
그리고 트로피로선..
극2 플래티넘은... 어렵다기보단 지겹더군요.
건설은 뭐 몇개 안되니 큰 부담은 없는데... 그렇지만 재미는 없음;;
보디가드;;; 이거 진짜 뭔 생각으로 넣은건지.. 궁극투기가 없으니 이런 쓰레기 컨텐츠를;;
그렇다고 궁극투기를 원하는건 아니지만요. ㅋ
여태 남 하는것만 보다가 구독으로 올라와서 해본건데
따지자면 제 취향의 게임은 아니지만.. 왜 좋아하는지 알겠네요.
한 달 신나게 용과같이로 보냈습니다.
제로로 시작해서 극2 마지마로 끝낸게 저에겐 참 좋은 마무리 같네요.
저는 제로 극1,2 그리고7 이렇게 했는데 7제일 재미있더라고요 안해보셨으면 한번 해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아.. 저도 0,1,2,7 즐겼어요. 7도 스토리가 좋아서 재밌게 즐겼네요.
용극2도 나름 재밌었죠 최종보스전 정도가면 BGM이 캐리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스토리야 뭐 용극이나 용극2나 용과같이3까진 정말 스토리가 이상해서 ㅋㅋ 그리고 마지마 시나리오도 나름 힘줘서 용제로 스토리를 깔끔하게 마무리지었다는면에서 좋죠 물론 PS4 이전에 입문했던분들은 용5때의 괴리 및 설정파괴를 굉장히 싫어하시는분 많습니다만 용제로에 이어서 용극 , 용극2로 이어지는 서브스토리 라인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용제로-용극-용극2 서브스토리들 몇개들은 키류사가 마지막 시나리오인 용6와도 연결됩니다 ㅎㅎㅎ 추신 : 보디가드 퀘스트 리스트 잔뜩 쌓인거 싫어하는 분들은 역시나 많네요.......저도 예전에 어떻게 다 깼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극1,극2 스토리는 재밌긴 했는데 후반이 좀 나사빠진거 같긴해요 ㅎ 저는 BGM은 제로, 극1이 같음 음악 같던데.. 암튼 이 두게임의 보스전 음악이 좋더군요. 긴박함이 느껴져서 게임을 해보니 용6가 호평이 많아서 해보고싶긴한데.. 플스로는 한국화가 안되서 할수도 없고 아쉽네요. 그당시에도 좀 아쉬웠는데 즐겨보니 더 아쉬움.
6도 잘 만들었더라고요... 지금도 게임패스에 용6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게임패스 첫달 천원 결제하고 pc 지역 미국으로 바꿔주면 용6 플레이 가능해서 그 상태에서 한글패치 넣고 플레이 했는데요. 용6도 재미있더라고요. 글고 서브스토리는 용6을 넘어 용7까지 이어지는 서브스토리도 있습니다.ㅋㅋ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 스토리는 제로와 7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극2 마지마 추가 스토리는 엔딩 후에 플레이 가능한가요? 유튜브에서 극2 가라오케 영상을 봤는데 마지마 노래 가사가 슬펐습니다.
메인스토리 진행하면서 조금씩 언락됩니다
메인 5,8,11장 깨면 한장씩 총 3장 열리는거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