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건방진흑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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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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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화가 난입 몹들이 사용되긴 하네요. 요근래 빨간 놈 사용하시고 오늘은 노란 놈 사용하시고~~
리더스킬이랑 스킬이랑 각성만 봐도 쓸만한 캐릭인데
스킬이 통수진 칠때가 좀 있지만 공격색 드랍이 두세트도 안나온다던가
아~ 3월 24일쯤 환화가가 왔으니 그때 기억 안나심? 우리 헤어졌을 때잖음~! 뭐 정확히 말하면 제가 정리 글 쓰고 퍼태기겸 그냥 스태 태우는 정도로 하고 있었을 때니... 방해드랍 만드는거 쓸모나 있을까 싶었었죠.
전 앨버니스 6 알시온 6 모으고 있었음 꺄르륵
남은 이별하고 우울해 하고 있었는데... -.,-;; 잘 하셨음~!
전 아무것도 안했는데 시로님이 일방적으로 친구 삭제하셨지
오호~~ 본인은 잘못 없으시다?! 뭐 어차피 과거의 일고 제 쪽에선 입장 설명드렸다고 생각했었는데... 쪽지들 보시고도 이해 안 되셨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죠.^^
황금용이 너무 쓰레기만 줘서 투정 한번한건데ㄷㄷㄷ
어차피 님이 자세하게 말 꺼낸 거니깐... 그 당시 2명이 뒷통수치고 그렇게 팔아버리고 가버리고 당신도 그렇게 갑자가 접을까? 해버리면 뭔데요? 에잇 나 안함.. 이렇게 순식간에 뭔가 나와버리는 성격이라고 느끼고 있는지라 (즉흥성과 직진성이 강한 성격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지라 전 더 이상 유저들과의 교류고 뭐고 그냥 떠나겠다 하고 떠난 사람이었잖아요. 이후 저 역시 그 때 감정적으로 대처한 바 미안하다고 말씀드렸고 이후 다시 친구 주시면 제가 절친 드려서 관계 회복의 기회를 주셨으면 하기도 했는데 안하신건 님이죠. 제 입장에서는 이직도 뭔가 안 내키시나보다 하고 있구요. 원래 사람 사이 사소한 것으로 틀어지기도 하고 그렇게 틀어진 것을 다시 복구하는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도 하는 법... 악 감정만 없다면 뭐 같이 하다봄 다시 풀릴 수도 있겠죠^^ 근데 적고보니 다른 분들이 뭔가 둘 이 썸씽이 있었던 사이로 오해하실 듯~! -.,-;;
뭐 이렇게 된거 대 놓고 말함 난 그 2명 다시 올 일도 없겠지만 오면 내가 그냥 떠날꺼임... 뭔가 그러한 상황을 만들어 버리고 훅 갔다가 아무일 없이 그냥 들어오는 모습 보면 기분 상할 듯하고 원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 알아서 그분이 여기 활동하시고 전 다른 곳에서 즐겁게 지내면 되는 것이니깐요. 막말로 님처럼 그 2분은 관계회복? 혹은 그래도 잘 지내려는 의지?도 없어 보이는 사람인지라... 근데 희안한게 아무사이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감정이 날이 서버리게 된전지 저도 @.@
흠.. 뭐 보신 분들이람 오해하시진 않겠지만... 그래도 더 적어보자면... 거창한 것이 아니라 "그 때는 경황이 없었습니다"라던지 하는 뭔가 의사표시 정도를 바랄 뿐인데.. 흠~! 넷상에선 그런거 따지는 거 아닌 듯하니 제가 과민한 것으로...^^ 그런지라 제가 또 스스로 몰입하기 전에 그만 둔다 정도의 의미입죠~!
막말로 님처럼 -> 막말로 님과는 다르게... 정신 없이 쓰다보니 오타가... 사실 무슨 말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만 생각하다보니 머릿속의 말이랑 적은게 다르게 되어버렸네요 (그대로 이야기 했다고 생각했기에 오타도 이제서야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