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
얼마전 6년만에 성마도이야기 플래를 땄는데요.
유럽판 사서 다시 시작했어요.
지인들이 '고통을 즐기는 자'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다시 시작한 성마도 이야기 유럽판(Sorcery saga)는 왜 이리 빡쎄죠?
각인작업 할때 방패 강화 안한거 들거나 무기 강화 안든거 들고 다니면서 했는데 불편함이 없었는데 둘다 강화 안된거 들고 하려니 2번째 탑에서 나오는 중간보스(바보 남법사)한테 10연 전멸당해 현타왔습니다.
역시 기억은 왜곡되어 감미롭고 현실은 씁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