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헤드셋을끼고 게임을 플레이했는데 사운드 부분이 상당히 맘에들었습니다.
2.그래픽부분의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아쉽다하면 백미러 사이드미러가 아쉬운정도
3.차량의 느낌이 묵직하고 좋더군요, 간혹 버그성으로 튕겨나갈때가 있다던지 낑기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차량이 무게추를 단 것 같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 느낌도 아쉬웠지만 노면에 딱 붙은 느낌임 너무 좋더군요.내부에서 느껴지는 잔떨림이나 다양한 상황에 맞는 진동 등 너무 매니악하지 않고 기분좋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친구와 둘이 2인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생각외다하면서 칭찬하면서 게임했내요. 특히 비행기에서 자동차로 변경하여 땅으로 떨어질때 그 느낌 굉장히 좋습니다 트랜스포머가 된느낌.
4.한 가지 게임에 다양한 게임이 들어간느낌. 트랙, 오프로드, 길거리주행, 와인딩, 플라잉, 보딩, 라이딩, 드래그, 드리프트 뭐 한게임에 종합선물 세트처럼 다 들어있습니다. 레이싱계의 모두의파티같은 느낌입니다.
5.차량수가 오픈베타라 그런지 적은 느낌입니다.
6.라이트가 왠지모르게 너무 어둡습니다 하이빔을 켜놓고 다닐 수 있는것도아니고 기본 라이트가 환경과는 전혀 다르게 너무 어둡게 나옵니다.
7.상당히 넓은맵과 사실적인 느낌의 키로수가 사람을 미치게하면서도 즐겁습니다.
총 평을 말씀드리면, 간만에 진짜 스트레스 안받고 맘편하게 놀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이 나온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뭐 주관적이고 전문가가 아니기에 플레이자체는 자동차와 비례하면서 플레이했구요, 물론 자동차와는 다른느낌도 많이있습니다. 시뮬레이터가 아니기때문에 가벼운 부분에선 또 게임으로 표현되는 방법으로 플레이가 되다보니 차와는 다른느낌을 많이받지만 옵션에서 설정을만져서 급커브의 쏠림이라던지 이거저거해서 다 마음에 드내요
전 구매해서 즐겁게 플레이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만족해요ᆢ 26일만 기달리고있습니다ᆢ
공감합니다
비행기에서 떨어질 때 쾌감 공감가네요 ㅋㅋ 본겜에선 노래도 바꾸고 할 수 있우면 좋겠네요. 전 여향한다는 느낌으로 돌아다닌게 많아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