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계 오의를 가진 칼들은 많지만 특징과 소비되는 영력이 다른데 장착가능한 3가지 칼 중에 2가지는 좌우로 이동하는것이 컨트롤도 쉽고 영력소비가 18%라 100% 영력 기준으로 한번에 5번이나 발동할 수 있다. 단점은 좌우로 이동하는데 상하로 불가능해서 공중에 있는 적을 상대할때 위로 방향을 바꾸지 못한다.
오의 이름 | 소비 | 공중 가능 |
오의 효과설명 | 칼 장비효과 | 캐릭터 | 사용무기 | 종류 | 공격력 |
烈風走破 | 18% | ○ | 회전 좌우이동가능 | 영력환원 | 키스케 | 備前長船兼光 | 太刀 | 190 |
烈風走破 弐 | 18% | ○ | 회전 좌우이동가능 | 힘・체력+5 | 키스케 | 無銘玉ノ緒 | 大太刀 | 369 |
다른 한가지는 회전 이동 가능한 검인데, 본인은 3회보단 회전 2회 이동가능한 칼을 선택했다. 3회짜리는 영력 30%를 소모해서 100% 기준으로 3회 쓰지만 2회짜리는 22%를 소모해서 4번 쓴다. 싸우는 도중에 영력회복이 10%라도 되면 결과적으로 5번을 쓰게 된다.
星天風車 弐22%○회전 2회 이동가능 - 이동하지 않으면 종료영력환원모모히메利刀「飛英」村正大太刀250
위의 3가지 무기는 공격력이 높지는 않지만 인왕의 팔찌를 장착하면 공격력이 700이 되므로 이를 보완한다. 마굴에 도전하는데 가져갈 아이템으로는 칼의 영력을 회복시켜주는 숫돌계열의 아이템을 가져간다.
회전계 오의를 쓰는동안 공격과 동시에 무적상태가 되는데 칼하나당 무적기 5번+5번+4번 이라는 엄청나게 길~게 연속 무적공격을 하는 샘이다. 거기에 싸우다가 적을 물리치다가 영혼이 흡수되면서 칼의 영력도 회복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것보다도 더~ 길게 오의를 써댈 수 있다.
회전계 필살기가 끝날려고 할때 필살기 버튼을 연타하고 있으면 적에게 공격받지 않고 다시 필살기를 써서 무적상태가 되는데, 만일 타이밍을 아주 잠깐 놓친다면 적들에게 공격당할수도 있다. 칼의 영력이 0에 가까워서 필살기를 쓸 수 없을때가 무적이 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때 거합베기가 가능하다면 칼을 바꿔 거합베기를 한다면 그 틈을 매울 수 있다. 거합베기 타이밍이 왔다면 하나의 칼의 영력을 다 쓰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칼을 중간에 바꾸어서 칼의 영력을 고루고루 써 주는것도 괜찮다.
마굴의 일반적들은 회전계 오의 남발로 쉽게 물리칠수 있지만 마지막에 주신공의 분신인 모모히메와 키스케는 칼로 방어를 하기 때문에 회전계 오의가 그다지 효과가 좋아보이진 않는다. 효과는 떨어져도 무적상태인 장점은 있으니까 숫돌을 다써도 상관이 없다면 계속 오의만 써대도 이긴다. 회전에 오의는 상대의 칼이 부러졌을때 부터는 공격이 잘들어가는것과 상대의 오보로류 오의를 써댈때 무적을 이용해 공격을 피하면서 다른 또 하나의 상대를 공격하는데는 회전계 오의가 유용하다. 상대의 검을 부러뜨리는데 일반공격 혹은 앉아서 힘을 모아 공격을 하는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이즈에 나오는 레벨92이상 추천 마굴은 말은 92이상 추천이지만 실제로 해본결과 레벨이 높을수록 더 힘들다. 가급적 저 레벨일때 도전하는게 더 속편하다.
주인공을 모모히메와 키스케 둘 다 도전해봤는데 레벨이 높은 쪽이 마지막에 적으로 나오는 모모히메와 키스케의 부러진 칼이 빨리 회복되는 느낌이 들었다.반대로 낮은 레벨로 가면 장기간 전투가 계속 이어지는데 레벨이 낮으면 적들도 쉬워지거니와 레벨업의 기회도 많아서 그때마다 최대로 생명력이 회복되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