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가 어떻고 잘 모르겠고 푸진 왓씁니다. 허미...ㅜㅜ
이걸로 시즌2 마감 하겠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중간에 브라이언 1천승 한거 한번 세이브파일날려 먹었습니다..합치면 2천승정도)
브라이언이 철권5때부터 주케고 (14년정도..사용) 레오는 철권7 pc 발매후부터 운영했습니다.
브라이언은 상대방 운영에 맞춰서 꼼꼼히 딜케 해가며 하는 스타일이고
레오는 꽤 유리한 상황에서 이지를 계속거는 스타일입니다...상대방 운영이고 뭐고 ㅋㅋ
한마디로 이지를 강요당하는 건 브라, 이지를 강요하는건 레오..
어느정도 데스하다 보면 하챗트 백날 쳐봐야 앉지도 않습니다.ㅋㅋㅋㅋ 아오
하지만 레오의 전소뢰 는 막으려고 꽤 신경쓰는 모습..그렇게 되면 이지걸만해지죠
벽에서 퓨전 한방 들어가면 게임 반쯤 터지니까요;
브라에게 없는 어퍼,컷킥,왼어퍼, 다운하단기 다있는 레오가 상대적으로 게임하기 너무 수월합니다.
더욱이 이번 시즌2에서 레오..정주금계 하향됬지만 궤슬이나 도산폭포3타 기타 타격계 '후상황'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브라는 시즌2에 바뀐게 거의 없어보입니다. 전 그렇게 느껴요;..남들은 연말보너스 받아서
차바꿨네 집바꿨네 하는데 혼자 보너스도 안나온기분입니다.ㅋㅋㅋ 아.
어차피 그래봐야 파일럿 능력이 전부인 겜이긴한대 케릭으로 결과가 갈리다 보니
마음이 좀 달콤쌉쌀하네요
다시 브라 파긴 할껀데..얼마나 더 잘할수 있을지 걱정반 궁상반 입니다.ㅎㅎ
브라이언은 운영이 어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