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잠깐5시간 즐긴 에반소감.

[방가사나이]

충동구매로 사고말았습니다 플스에 cd넣고 돌리는데 졸작이란 악평에도 반다이사란거 하나믿고샀습니다 처음은 지루하더군요 오프닝은 좋았는데 끝은12사도인가 웃는삐에로 제르엘인가에게 죽어엔딩,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npc들에 인공지능에 대해 말하려 합니다 어떤분이 금붕어 같다고 해서 내일이면 까먹는다고 해서 정말 바보 npc들인줄 알았는데 질투를 하는npc는 처음보았습니다 이곳저곳으로 찔러보면서 여자들을 농락하고있는데 처음목표는 리츠코누님인데 정말 심하게 안넘어오네요 물건도 많이 줬는데 그렇게 공략하다가 어찌하다가 레이를 좋아한다는 단계 까지와서 안아봤습니다 키스는 못해보고 수치는 레이가 70인가 나는60인데 레이를 사귀는 중에도 저는 바람둥이 모습을안버리고 멍청한npc라고 레이앞에서 여자들을 농락 하는데 레이가 갑자기 말을 해오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을 바라본다고 저는 저 멍청한npc가 뭘알아서 그럴가 해서 사람들 앞에서 레이를 안아보는데 카지라는 이놈이 방해를 합니다 일도없이 리츠코 누님 없는 사무실에서 뭐하는지 항상 그곳에 누님없을때 컴가지고놀던 스파이 같은놈 나두두어번 그곳에서 해킹에 성공했는데 레이가 한번은 얘기도중에 해킹 많이 하면 암살 당한다고 해서 불붙어 더했는데 이놈이 항상 방해 하더군요 어리숙한 레이도 내가 해킹한거 아는데 다른놈들은 다알겠지 새벽에 4시정도에 해킹하고 레이집에가는데 문이 잠기지않아 레이잠자는 모습보면서 여러 말하고 잠자고 일어났는데 레이가 그날 따라 헛소리를 합니다 펭펭이 어떤 사람이냐고=바보그게 인간이냐(at는 떨어지고)그때부터 무시당하는 신지,레이는 낮에는 다른남자들과 만나러다니고 밤에 한번 찾아갔는데 불러도 안나와서 잠자나 하고 들어가서 조명키는데 옆에 두사람이 있더군요 아버지 겐도,급하게 나가는 아버지 잡고 무슨말하려고하니까 무시해버리네요 나의 레이사랑은 이렇게 끝이나고 고민들어보면 at가 떨어져 고민이라나? 두번째 사랑은 히카루에 사랑이였으나 레이에 감정을 못버리고 그 주변을 따라다니며 다른 남자 특히 겐도와 얘기하는걸 방해 하러 다녔습니다 그때 뒤에서 뜨거운 시선이 후유츠키 부사령관에 좋아한다라는 단계라니 가끔인사하고 말벗정도였는데 그렇게 후유츠키를 피해다니고 무시하다가 사도에 급습 아르미사엘에 11번째 사도에게 당하는아스카,그뒤 저는 12번째사도에게 죽음.드라마틱한 내용이죠 이런내용이 가능하다니,제 생각에 저는 아버지겐도에게 팔려서 후유츠키에게 가는 비운에 주인공이 아닌지 아버지 앞길에 내가 이리 방해가 된다는말인가 ? 제가 생각하기에 npc에게 애정을 가지고 한다면 금붕어라는 말을 못할듯.이상 하루 엔딩아닌 엔딩본 사람에 긴 소감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다른분들에 소감도 올려주세요,처음 에반사는 사람들은 고민을 많이 해서 제 체험담을 올렸습니다.

[ndygo]

띄워쓰기 좀 하시지요..-- 눈이 피곤..글은 재미나겠는데..;;

[polkiue]

보아하니 npc인공지능은 at값에 따라 정해질 질문과 답변에 의해 랜덤식인것 같읍니다.

[방가사나이]

아스카는 인공지능이 이상하더군요 나쁘게 말하고 농담으로 받는데 at올라가고 좋은 말하면 내려가고 다시해봐야지 신지로 아스카 키스하기?근데 at넘안올라가네 키스는 언제해볼려나?

[내가원츄라고]

신지로 새벽내내 리츠코랑 키스하고 껴안고 그랬는데...그게 하면 할수록 감정이 무뎌지는지 변화가 없더군요..ㅋㅋ 처음에 비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