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쓴 글은 밖에서 써서 두서없었던거 같아 지우고 다시 씁니다.
어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걸 자제하자는 내용을 글이었는데
제가 그걸 비판하는것도 비난으로 몰아가는걸로 착각해 흥분했었습니다.
어쩌면 저는 나름대로 비판이랍시고 글을 썼는데 그게 다른사람들한테 비난으로 보일수도 있었을거고요.
괜히 게임은 해보고 까느냐, 유치원드립까지 나와서 눈뒤집혀서 댓글달았는데
그런식의 비난에 비난으로 답한 제 실수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비판글만 너무 올린것도 네거티브양상 되는게 맞는 말 일수도 있죠.
게임자체가 아직 부족해서 까이는글이 많은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그게 잘못된 생각이라는걸 생각하지 못했네요.
어제를 포함해 제 언행에 상처받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사과드리고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정신못차리는구만 이분
부캐파서 죄수번호로 말씀하시지마시고 그냥 본캐로 욕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