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10레벨과 임페리얼 공략에 대해
첨엔 진짜 들어갔는데 어? 생각보다 9단이랑 별차이 없네 했는데.
두번째 판이 문제더군요. 헌터판이 걸렸는데 진짜 미친듯이 나와요.
임페리얼은 대응 방법을 알고나서는 사실 그렇게 무섭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오면 죽이는게 재미있더라구요.
근데 진짜 문제는 차저가 끝없이 나오는게 제일 문제더라구요 ~_~
타이탄도 뭐 어떻게든 시간끌다가 스젬 던져서 죽이고 깔아죽이고 하면 그만인데
차저가 사방에서 달려오는데다 뭔가 더 잘달리는 느낌이 듬.
그리고 환공포차저가 계속 포자를 깔아대니 시야에도 문제가 생기고 말이죠.
첨엔 9단계 하듯이 해봤는데. 깨긴 깨졌는데 진짜 도망다닌 기억 밖에 없었어요. ㅋㅋ
그리고 아래의 스젬을 쓰고나서는 그렇게까지 도망다니진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큰반경에서 확실하게 몹을 처치 할 수 있는 스젬들이 좋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최상급둥지는 어 음... 왠만하면 한두명은 380mm 좀 챙겨주세요 ㅠㅠ
뭐 암튼 10단계를 느낀 느낌은 여기까지...
그리고 지금까지 플레이 후 10단에서 엄지척 나오는 스트라타젬을 정리 해봤습니다.
1. 궤도 이동폭격
이번에 상향을 엄청 나게 받아서 제일 먼저 써봤습니다.
업댓에 함선 업글까지 합치니 엄청난 화력이 나옵니다. 380보다 화력이 높게 느껴졌습니다.
진짜 좁은 간격으로 엄청난 폭격이 떨어지는데 쓰고나면 앞에 몹들은 대부분 삭제 됩니다.
진짜 강추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2. 궤도 공중폭발
이게 잘안쓰셔서 잘모를수 있는데 위에서 집속탄을 좁게 3번 나눠서 떨어집니다.
한지역에 차저이상을 제외한 모든 몹이 삭제 됩니다.
특히 스퓨어류들이 한꺼번에 폭발하는 느낌이 사이다였습니다.
제가 쓰는걸보고 파티원들이 전부 채택하더라구요 ㅋㅋ
그만큼 좋습니다.
3. 380mm, 120mm
확실히 이 부류들이 레벨 10에서 굉장히 좋은 듯 합니다.
특히 최상급 둥지에서 380mm 두개를 던지니까 상당히 해결된 상태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10에서는 120mm보단 380mm가 확실히 좋은듯 합니다.
4. 대전차지뢰
지뢰는 다 트롤이야라는 인식을 처음으로 깨준 지뢰입니다.
몹이 너무 많다보니 깔아놓으면 80%이상은 사용이 되어 트롤이라 느껴지질 않았습니다.
특히 차저 등에도 타격이 들어가 레벨 10에서는 더할나위 없는 스트라타 잼입니다.
5. 가드독
백팩없는 3번 무기와 채용해봤는데. 편의성이 엄청 개편이 돼. 이전에도 데미지만 보면 엄청난 놈이지만 이번 상향으로,
탄이 없어 안쏘는 경우가 많이 줄어 굉장히 주위에서 다가오는걸 많은 수를 줄여줬습니다.
6. 퀘이사 캐논
몹이 워낙 많다보니 개인적으로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단일이라면 솔직히 모르겠는데 가드독과 함께라면 다른 대전차 무기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7. 궤도 정밀타격
쿨이 짧아서 기존에도 엄청 좋았지만 여전히 현역입니다.
10에서는 상대적으로 너프로 느껴지는 것들도 말해보겠습니다.
1. 일회성대전차, 코만도
이 정도 되니 탄이랑 쿨이 못따라오네요 ㄷㄷ
2. 궤도 개틀링 캐논
이게 참 9단계까지는 엄청 좋았습니다. 증원 터졌을때 거기에 던지고 불도 좀 깔아주면 나오는 족족 다 처리해줬으니까요.
근데 4개 이상 터지니까 솔직히 이제 에계? 라는 느낌? 이걸로는 감당이 불감당입니다...
3. 이글공중타격
아 이거 처치하고 만족해야하나? 라는 느낌? 분명 국밥 스젬인데 이글 리필하기 바빴습니다.
그외의 패치에 대한 생각
슬러거 상향이 의외로 크게 느껴졌습니다. 이젠 충분히 채택가능한 무기로 다시 되돌아온거 같습니다.
다만 인센에 대해서는 안타깝긴한데. 예상은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능이상으로 너무 좋다는 식을 발언들이 유투버부터해서 유저들이 50%에 가까운 사람들이 쓰는 걸 보여줬습니다.
사실 전 거의 안쓰는 무기이긴 합니다만, 결론만 말하자면 필요 이상의 너프인건 맞습니다.
도미네이터 사용법에도 말했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지나치게 높은 성능은 아니었거든요.
업데이트 기획단에서는 사람들의 평판을 참고한거 같고 그 결과가 지금 같습니다.
뭐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개발자들이 게임 못하는거에 실망 많이 하셨겠지만 그것도 이미 예상은 했거든요.
현실적인 문제를 어느정도 공감하는 직군에 있으니까요.
안봐도 유투브? 더라구요
아마 브인센은 추가 패치가 필요하다고는 보입니다. 현재 패치는 유지하되 자체 데미지를 조금 상향해주면 얼핏 밸런스는 맞을 듯 합니다.
다만 유저분들 입으로 브인센만 쓴다 라는 발언이 많이 보이는데 그렇게 유저들 다수가 생각한다면 과하게 패치할거라는건
충분히 예상가능하죠.
물론 사용 통계도 봤겠죠. 아마 예상되는 수치는 60%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암튼 전 문제가 생기면 눕는편보다는 해결하고 싶어하는 편이라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전 아직 재미있거든요 ㅎㅎ
암튼 위의 스트라타잼으로 어느정도 힘들지만 재미있게 클리어할 수 있는 정도로 다가왔습니다.
1주 넘게 더 하다보면 더 방법이 많이 보이겠쥬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