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는 황혼의공주 몽환의모래시계만 해보았는데 이게임이 N64 시절 게임인거 감안하면 정말 명작인건 확실하네요...
황혼의 공주가 오카리나 베이스로 많이 개정해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다만 옛날 게임인지라 공략 없이 진행하면 놓치게 되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공략을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게 만드네요 ^^;
하트 뿐만 아니라 말이라던지 마법들이라든지 중요한 것들도 공략 없으면 지나치게 되고 또 공략없이 막히는 부분이 은근 많았습니다 ;
네이버에 달가죽님? 블로그에 나와있는 공략 보고 진행했는데 정말 공략 잘 해놓으셨더군요
출시 당시 해보았으면 잊지 못할 경험을 했을 것 같은데 그게 참 아쉽습니다 ㅋ